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1.새봄특새(5) 의로우신 여호와,칟케누(렘23:1-6) 11.3.11(금)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장로님으로서 현실의 문제를 놓고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분이 누구를 위해 무릎을 꿇었겠습니까? 이 나라 이 백성을 위한 것입니다. 나라의 현실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절대적으로 의지...
-
등단 시 3편(김미양)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 상태로 이끈다. ---------------- 3. 사는게 뭔지 꽃으로 태어나 세월 따라 지고 피고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피었다 지는가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은 삶 빈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가련다. 사랑받고 미움받고 세워지고 짚...
-
민주당은 누구를 위해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을 탄핵하려나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능하며 무례하게도 청저하게 그것도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이 아니고 오직 사법리스크 범벅이요 총체적 잡범인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를 위해 철저하게 이행하는 족속이 있으니 그게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
-
노후에 필요한 5자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눈을 감아보아요 ^^ 우리는 같은 또는 비슷한 세대! 인생길을 가고 있다. 누구를 위해 열심히 살아왔는가! 덜 먹고 아껴가며 아둥바둥 앞만보며 달려서 가고 있지않는가! 지나간 세월 붙잡으려해도 저멀리 점점 멀어져가고 내 청춘 돌리도 해도 과거...
-
폐차하던 날 / 김완수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늙고 병들어 외길가에 매였다 내 몸 어디 한구석에 흠 하나 날 때마다 앓는 소리 끙끙 내며 생색내던 지난날들 살면서 누구를 위해 내달은 적 있었던가 견인차 손아귀에 고삐가 바투 잡혀 폐차장 저 너머로 차가 털털 떠나던 날 무뎠던 내 맘 한편이...
-
시의향기 - (842) 그대들이 있어 지구는 돌고/ 시인 이혜선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른 풀섶을 뒤져서 이른 봄을 꼭꼭 찍어 먹는 새떼도, 구멍 뚫린 흙 속에서 분부하게 밥 짓는 개미들도 모두 누구를 위해 밥을 짓고, 무엇을 위해 생명을 영위하는 것일까? 눈에 보이는 뭇 생명들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뭇 생명들과 그들의 기운이 우주...
-
저무는 황혼의 아름다움 .... Lake Como (Nocturne n.6 en la bémol) - Richard Abel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흘러서 냇물이 되고 서해로 흘러가는 강이되고 그 강을 적기는 황혼이 되네 어둠이 오면 어김없이 별은 뜨지만 그 별은 누구를 위해 뜨는 것일까 고단한 우리네 삶, 우리에 사랑은 쉬어갈 줄 모르네 Richard Abel 프랑스출신 신선한 뉴에이지 파아니스트...
-
{주일학교}이제 차별은 NO! /골로새서 3:10-15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킹 목사님은 암살당할 때까지 인류의 평화를 몸소 실천했어요. 목사님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일들을 왜, 그리고 누구를 위해 노력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께서는 목사님의 마음 속에 평화가 있게 하시고 인류의...
-
예수님을 따르는 이유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이 인도하시려고 순종을 위해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의 부름받은 사람은 큰 은혜, 큰 사랑을 입었습니다. 다른 누구를 위해 살 수 없습니다. 오직 부르신 예수님,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건져주셨지만 성령의 방언을...
-
수국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싶은 꽃님들이 그립구나. 내 마음의 임 그리듯 보고 싶다 빨강 보라 하얀 꽃님이라 모진 비바랍 더위에도 활짝 누구를 위해 피어 난거야 거리 골목마다 피어 손짓한 임 오가는 사람들 웃음꽃이 핀다. 기쁨과 미소를 임에게 보낸다. 무더위를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