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기독교회 편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중 교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런던 대학교 뉴칼레지에서 교육을 받아 1863년에 목사가 되었다. 그는 곧 런던 선교회(London Mission Society)에서 중국 선교사로 임명을 받고 그의 아내인 캐롤라인과 함께 1863년 12월 상해에 도착했다. 그 후 1865...
-
.제목:내 인생의 주인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합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기독교 신자로 알려져 있지만 토크 쇼의 게스트 초청자 중에 뉴 에이지(New Age)를 신봉하는 자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뉴 에이지는 동양 종교가 서양으로 가서 나타나는 범신론적 현상입니다. 우리 인간 각자 속에 신적 요소...
-
이단 시한부 종말론자인 FTNER 김영현 전도사(이단 신사도운동 교회의 출신)경계하며-[기독교방송:단독특별진단②]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서울[만나빌더스 국제학교], 일산[일산 PIC(Philadelphia International Christian Ministry) 국제학교], 화성[화성 킹스게이트 캠퍼스], 대구[대구 킹스게이트 캠퍼스], 고령[고령 헤렘 국제학교], 창원[창원 PIM(Philadelphia International...
-
누가복음 설교 47-48편, (교회와 성도, 위선을 버려야 산다-눅12: 1~12) (적은 양무리여, 너희 보물이 어디에 있느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생아!” “서울에서 예언으로 명망을 떨치며 갈퀴로 돈을 낙엽 긁듯 한다는 모 사찰의 모 고승은 지옥과 극락을 수시로 오가고, 생전의 죄업으로 지옥에서 고통 받는 귀신을 구해 극락행을 보장해주는 신통력이 있다고 선전하고 주장한다. 그 는 선전...
-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신앙 (13: 25 - 14: 10) 믿음의 안경 (13: 30 - 14: 10) 거인 나라 소인 나라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천뉴스타트 자연치유원 글쓴이: 엘리야 이병천 목사 / 믿음의 안경 (민 13:30-14:10) I. 서론 오산교회에서 사역할 때의 일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예배당 정면의 스크린이 뿌옇고 글씨가 잘 안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생각하기를 ‘빔프로잭트의 전구...
-
한국 교회 예배의 기원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뉴 부른스위크(New Brunswick) 신학교에 입학하여 1884년 동 신학교를 졸업하였다. 이 신학교는 미국 화란계 개혁교회(철저한 칼빈주의)에서 경영하는 학교로 일본개척 선교사 페어벡(G.F.Verbeck)등 유명한 선교사들을 배출한 신학교이다. 그는...
-
고신일 목사 / 앉아 있고자 하느냐 (32: 1-7)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 서울에 갔다 내려오면서 운전하는 중에 빌딩에 크게 써 붙여져 있는 글귀를 보았습니다. 그 글이 너무 좋기에 운전하는...읽던지, 드라마를 보든지, 사람을 만나든지 … 복음을 전하는 목사로서 ‘복음을 전하는 일과 어떻게 연결해야 할 것인가...
-
경고 (4) (한국 전쟁 관련)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는, 교회는 다니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알지 못하시는 자들을 의미, {마태복음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
6: 4-9 최고가 아니라 최선이다 / 엘리야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절히 기도했는데,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자기가 주장했던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온누리 교회 하용조 목사님에게 이번에 침례를 받으면서 그가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5절을 다같이 읽겠습니다. 5절 시작 "너는...
-
8: 2-6 고난의 유익 / 엘리야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이 서울 끝자락 대조동 어느 한 집에 방 한 칸을 얻어가지고 거기서 살게 되었는데, 밤마다 술을 먹고 들어와서 울었어요. 그런데 그 집에 또 다른 방 한 칸에 웬 아주머니가 밤마다 우는 아주머니가 있었어요. 그분이 최자실 전도사님입니다.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