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Netizen 신비동물의 왕국' 2017. 5. 7.(일요특집)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마포구 서교동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를 방문, 유기견을 목욕시키고 있다. ☞ 원본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中 충칭 은행 앞 '5시 칼퇴근 견공' 화제 저작권 있음| 상 하부 절단 사용 불허.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중국 지역언론...
-
홍대 목요 밀롱가- Sueño Dulce @ La Ventana - 8:00PM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희일비. 오늘은 산책처럼 거닐며 라벤으로 오면서 날씨가 참 봄날 같구나... 하며 햇빛을 만끽했지요. 참 행복이다... 이런 날씨... 그런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루나님이 "이러다 또 갑자기 추워질껄요?" 맞아요 변덕스러우니까... 언제 또 추워질지...
-
홍대 목요 밀롱가- Sueño Dulce @ La Ventana - 8:00PM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쌀쌀한 날씨가 되면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높고 푸른 하늘이 생각 납니다. 남자의 계절같은 차가운 공기… 낯선공간이 주는 날것의...요즘은 하늘은 어느곳에서나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도 스튜디오로 출근 하면서 하늘을 보았는데 숨막히게...
-
홍대 목요 밀롱가- Sueño Dulce @ La Ventana - 8:00PM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날씨에서 가을의 향기를 느낍니다. 밀롱가에서 춤 안출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많은것들을 배우고 또 느끼고 얻어...이야기에 깔깔 거리면서도 기분은 좋기만 하니까요~^^ 오늘은 어떤 오래된 땅게로스의 이야기를 전할까 합니다. “세실님...
-
비대산(200m) .감박산(287m). 정자봉(210m). /강원횡성[땜방산행]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오늘은 고교친구들 중 입맛이 맞는 미식회친구들 서교동 진진가연 오후 5시30분 모임이 있는 날이라 늦어도 오후 2시까지는 귀가해야하는 일정입니다. 마침 안성맞춤으로 강원 횡성의 " 비대산(200m) , 감박산(287m) , 정자봉(210m)"의 땜방 산행...
-
홍대 목요 밀롱가- Sueño Dulce @ La Ventana - 8:00PM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거운 날씨 무엇! 아직은 에어컨 리모콘을 붙들고 너무 더워를 외치며 지내고 있습니다~ 금요일 새벽엔 흰 이슬이 맺히기는 커녕 무더위에 푸른 색 이슬을 찾을거 같네요 ㅎㅎㅎ 요즘 뉴스를 보면 늘 그러했지만 가슴 아픈 일들 투성이에요. 세상이...
-
홍대 목요 밀롱가- Sueño Dulce @ La Ventana - 8:00PM 202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는 날씨😅 일하는 동안은 머리도 뜨거워지는거… 열받으면 가슴도 뜨거워지는거 느껴지시나요? 울화가 치밀어 오른 하루였다면… 🤨오늘은 시원한 라벤따나에서 생맥주 한잔, 아아 한잔 들이키며 calm doun 워워~~~ 🌃 나의 휴가는 먼것 같은데… 나이...
-
홍대 목요 밀롱가- Sueño Dulce @ La Ventana - 8:00PM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워지는 날씨에 지치지 않으려면.... 잘먹어야겠어요 기승전 결말은 먹방으로 이어진다는 ㅎㅎㅎ 수업도 쁘락도 밀롱가도 대회도 모두 중요한 탱고 라이프! 회사다니면서 일하면서 돈벌면서 열심히 탱고 하는 우리는 주업이 탱고인지 부업이 탱고인지...
-
홍대 목요 밀롱가- Sueño Dulce @ La Ventana - 8:00PM 202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날씨 덥지도 춥지도 않은 요런날 탱고하기 더할나위없죠~ 날이 좋아 그런가… 먹지 않았는데 살이 찌는것 같은 신기한 경험 (이라 말하면 제 주변 사람들이 마구 웃겠죠..난 많이 먹으니까 ㅠㅠ) 눈이 잘 안보이는것 같은 믿고 싶지 않은 현실들...
-
홍대 목요 밀롱가- Sueño Dulce @ La Ventana - 8:00PM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날씨는 무엇이든 하고 싶게 만드는데 아직은 몸이 천근만근 겨울에서 다시 봄으로 그렇게 적응할때까지 시간이 쪼끔 더...우리 탱고나 인간관계도 이말과 다르지는 않을거 같네요~ 오늘은 걸으면서 온몸 구석구석 내몸과 이야기 하고 따뜻하게 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