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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그리고 산길이야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000 만원을주고 4명이 합승해서 성삼재로 가기도 한답니다 구례구역은 순천땅 이기에 순천택시들만 구례구역 앞에서 대기할수 있기에 구례택시들과 다툼도 자주 일어난다고 합니다 성삼재 정류장에 내려서면 캄캄한 새벽이기에 렌턴을켜고 스틱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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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뉴스브리핑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순 '만원 임대주택' 사실상 입주 연기…9월 초 입주 29. 당정, 영세음식점 배달비 지원검토…"배달수수료 상생안 마련" 30. 부동산PF에 '뉴머니' 공급 박차…금융당국, 연말까지 규제완화 31. 日오사카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용인에서 원격 조정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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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수영복이 좀 야해서!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군요 우리동네 파리바게트에 빵 사갈려고 들렀더니 모조리 진열대 빵이 싹쓸이 다 팔려서 살게 없더라고요 그래도 식빵과 크림빵 해서 만원어치 사왔는데 비오는 날 커피랑. 빵을 먹으니 우찌나 맛이 나든지 남 들도 이런 맛에 빵을 사가는구나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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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quipa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 빵도 구어서 팔았다. 하수도 시설이 특이했다. 이 수녀원은 벽이고 천장이고 이 고장에서 많이 나는 화산암으로 되어 있었는데 하수도 역시 화산암으로 되어 있었고 경사를 이용해서 물이 내려가게 만들어졌다. 그곳에 부엌의 구정물이나 변기에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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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사회관계> 뮤지컬 관람 & 우리 동네 시장을 산책해요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득한 빵집에서 빵을 샀어요! 어떤 빵을 살지 진지하게 고민을 하다 "이 빵은 얼마예요?"라고 물어보고 천원으로 살 수 있는...싶어요"라고 이야기하며 과일가게로 간 친구들 아쉽게 포도는 만원이라 예산에 맞지 않았어요..🥲 대신 키위를 천원으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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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개업했단 샌뺑이 레스토랑 portento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스토랑마다 만원 차로 3도시를 돌다 우연히 발견한 타이니 하지만 깔꼼 하길래 들어가 메뉼보니 참 독특하길래 끌레와 진짜...타코: 아란취니: 이태리 주먹밥 튀김에 알수없는 소스 거기다 페스토 소스 얹져먹기 참치회 버거: 쌀로 만들어 구워낸 빵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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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R 번호판 재발급 받았습니다.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빵먹은 사고로 번호판이 미묘하게 찌그러졌는데, 또 쓰기에 지장은 없어서 애매해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짬이 잠깐 나서 재발급 신청했네요. 번호를 바꾸면 바로 가능한데 저는 이 번호가 딸래미 생일입니다;;; 재발급받기엔 번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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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5일장 1ㆍ6일장 노랑공장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어보고 사야할듯 꽃들도 팔고 직접 잡아다 조금씩 파시는 다슬기~ 횡성 어디서 잡는지 알고싶네 ㅎ 신비복숭아 한바구니 만원이라 언능 득템 무척이나 달다 옷장사들이 제법 많은 5일장 한우빵집 두번째 방문 음료값만 오르고 한우빵은 여전히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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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는 여행 (지리산 종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드리고 빵과 커피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런 인연 맺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진심으로 말씀드렸다. 그러고 그 선생님들을 떠나 보냈다. 발과 어깨가 더는 아무런 느낌이 나지 않았다. 가방을 내던지고 벤치에 앉으며 노고단 산을 보고 있었다. 그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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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은 어떻게 끼니를 때울까?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면에 빵을 말아먹는다 보이는 것처럼 한국 라면이랑 느낌이 다르다 삼양라면이 아니라 삼양라면 맛 라면 느낌이다 매운맛도 빠져서 진라면 순한맛 같았다 하지만 이동네 친구는 굉장히 매워했다 3, 소세지 칠면조 고기로 만든 소세지 가격은 3000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