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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4.05.01~05.31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가 커피숍에서 환담 후 헤어졌다. 갖고 간, '계란 정렬box'와 '오미자 막걸리'를 건네주었다. 11:25~15:20 날씨가 꽤 ,..추워서 Boiler 틀었다. 몸이 으스스 해서,..... 오전에 한 상무님 전화 받았다. 腎臟에 좋은 음식을 알아봐 달라하셔서,.자료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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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4.04.01~04.30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피 숍,..12:10~13:50. 主題 없는 이야기로 한참을 함께 했다. 선웅이의 전화 – 자기 사무실의 인터넷이 안 되고 있다.-는 해결책을 알려 주었다. 좋은 하루 보냈다. 그런데 너무 급하게 움직이고 있다. 조심해야 하는데,.. 종렬이, 부안의 현태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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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항암을 하다.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다. 매봉역에서 내리고 병원 셔틀 버스를 기다렸다가 탄다. 역삼역 쪽으로 가는 셔틀 버스였다. 그 바람에 채혈 예정 시간인 오전 9시가 빠듯하게 조금 지났다. 원무팀에 가서 접수부터 하고 채혈실에 가서 채혈을 한다. 비뇨 의학과 진료 시간은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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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절망은 잠깐이었다.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매봉 역에서 내리고 전철을 타고 강남 터미널에서 내린다. 사방에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다. 세종으로 향하는 고속 버스에 몸을 싣는다. 오후 7시가 거의다 되었을 때서야 세종에 도착을 한다. 어떡해야 되나? 마음이 갈피를 잡지 못한다. 그날 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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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산/구룡산 둘레길[보송회408차]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처럼 매봉역 4번출구 옆에 앉아있는 운암과 백사를 극적(?)으로 상봉, 먹자골목으로 향했다. <마포돼지갈비>집에 들어갔더니 2시 10분. 3시까지만 영업을 한단다. 그 다음부터 5시까지 break hours. 우리는 식당을 나와 김치찌개집으로 들어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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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2.09.01~09.30 2022.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고 매봉역에서 홍근이 만났다. 빈대떡은 홍근 이 주고, 홍근이가 주는 어린아이 머리만한 사과와 배와 고급 떡을 받아 가지고 집으로 왔다. 엄청 무거웠다. 집 도착시간이 오후 4시 반, 7시간의 외출이었고, 11,000보를 걸 었다. 일주일만의 외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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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2.04.01~04.30 202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ity커피숍에서 환담 후 헤어졌다. 둘 은 장한평-선웅이 사무실로, 나는 바로 집으로 왔다. 어제 오랜만에 걸은 9,000步와 은 이와 얘기하느라,, 자정까지 있었던 터에, 오늘도 바쁘게 움직인 7,000步 탓에 몸이 많 이 疲困하였다. 집에 온 2시30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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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1.11.01~11.30 2021.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들렸다가 삼송,..그리고 종로3가,..종로5가...매봉 역으로 갔다. 12시50분 2년 여 만에 홍근이를 만나 함께 점심하고, 커피숍에서 한참동안 이야기 했 다. 그리고 갖고 간 자석을 -용천혈, 승산혈, 태충혈, 합곡혈에 붙여주었다. 지압 깔창 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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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 먹는 초당 옥수수 맛집은? 2020.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자 매봉역 인근에 자리한 베이커리숍 ‘카페 시트롱’에서 어디서도 쉽게 만나기 힘든 초당 옥수수 피자를 출시했다. 매일 같이 달콤한 빵 굽는 냄새로 사람들을 이끄는 베이커리 맛집답게 피자 도우 위에 올라간 달콤한 옥수수 크림과 치즈의 조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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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커피, 오는 11일 25일 ‘성공 카페창업의 맥(脈) 사업설명회’ 개최 예정 2018.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호선 매봉역에 위치한 하겐커피 도곡점에서 진행된다. 소자본 커피창업 하겐커피는 치열해지는 커피전문점들과의 무한 경쟁속에서 내년부터 추가 시행되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1인 기업의 생존전략, 성공창업으로 출발하는 제2 창업 인생의 팁, 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