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준·희선생님과 금정산 산행길2(장군샘, 저녁만찬/ 죽도공원,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힐링 숲길을 만납니다.~ 14:51 암봉 뒤로 보이는 낙동강과 양산천 너머 양산시 일대 뒤돌아 본 금정산(800.8m) 김창호대장님 부뜰이운영자님 최상배운영자님 천왕봉운영자님 작은 금샘? 암각화 형상 다녀가신 선생님 흔적이 반깁니다. 감사합니다.^^ 15:20...
-
준·희선생님과 금정산 산행길1(범어사, 북문, 미륵사, 금정산, 금샘)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웠던 그날의 순간을 함께 되돌려 봅니다.~ ◑ 모임 첫날(2024. 7. 13, 토요일) 2024. 7. 13. 06:48 서울역 미리 와 계신 부뜰이·천왕봉운영자님을 만나고 10:11 부산역에서 합류하신 운영자님들 11:00 범어사역에서 선생님과 김창호대장님, 노란...
-
덕산지맥 3구간(위동재=>금댕이재=>반변천/낙동강 합수점)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산지맥 부뜰이와 천왕봉이 걸어온 덕산지맥 지맥길 88.3(접속2.9/이탈)km/38시간9분 산행일=2024년6월22/23일 산행지=덕산지맥 3구간(안동시/청송군) 위동재(935번 도로)=>396.6봉=>323.2봉=>321.5봉=> 359.9봉=>벳티재=>374.0봉=>금댕이재=>395.7봉...
-
☕ 어제 저녁 상상에 빠지다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신했던 깜깜했던 시절..... 한석봉 어미처럼 떡 썰 일도 없었다면 거리의 대폿집도 이미 문을 닫고, 한 잔 술에 취한 부뜰이 아저씨 골목길을 지나며 부르는 처량한 노랫소리 " 울려고 내가 왔던가 ? 웃으려고 왔던가 ? 비 내리는 부둣가에 ...." 청승...
-
갑산지맥 1구간(갑산지맥 분기점=>갑산=>양화리고개/82번 도로)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산지맥 부뜰이와 천왕봉이 걸어온 갑산지맥 지맥길 21.9(접속1.7/이탈)km/11시간5분 산행일=2024년6월29일 산행지=갑산지맥 1구간(제천시/단양군) 산행경로=자작동=>가마실캠핑장=>자작고개=> 갑산지맥 분기점=>649.8봉=>중재=>544.6봉=>598.3봉...
-
덕산지맥 2구간 논골재-금댕이재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지않은듣하다. 장갈령 덕산지맥 일월지매 분기봉을 찍고 덕산지맥은 오른쪽으로 감니다. 장갈령 지맥 분기점에서 앞전에 부뜰이와 천왕봉이님을 만난 기역이난다.덕산지맥/영등지맥은 마치셧겠지 다른곳에서 지맥을 이어가고 있겠지 건강하시길. 산딸기...
-
영등지맥 2구간(후평리고개=>아기산=>임하호)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등지맥 부뜰이와 천왕봉이 걸어온 영등지맥 지맥길 43.9(접속1.9/이탈2.3)km/21시간9분 산행일=2024년6월23일 산행지=영등지맥 2구간(안동시) 산행경로=후평리 고개=>486.0봉(왕복)=> 470.1봉=>덕강재=>아기산 분기점/565.8봉=> 아기산(鵝岐山:589.3m...
-
영등지맥 1구간(영등지맥 분기점=>영등산>후평리고개)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등지맥 부뜰이와 천왕봉이 걸어온 영등지맥 지맥길 29.3(접속1.9/이탈)km/13시간49분 산행일=2024년6월15/16일 산행지=영등지맥(안동시/영양군/청송군) 산행경로=대곡저수지=>장갈령(長葛嶺:566.7m)=> 영등지맥 분기점=>607.4봉=>574.1봉=>574.6봉...
-
'헌법의 아버지'들이 상상도 못했을 이재명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할 때입니다.. 일어납시다. 답글작성 8 1 고치 2024.06.15 07:26:54 안하무인...... 답글작성 8 1 부뜰이 2024.06.15 06:35:48 자인의사욕을위해검찰법원까지교란시키는저자를지지한국민은 후대를눈꼽만큼이라도 생각해보길 그어떤것도...
-
[박정훈 칼럼] '헌법의 아버지'들이 상상도 못했을 이재명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하지 마라. 이 나라 헌정사에 저런 끔찍한 국기문란에 법치 파괴자는 없었다. 정권을 잡아야만 독재자인가? 답글작성 1 0 부뜰이 2024.06.15 06:35:48 자인의사욕을위해검찰법원까지교란시키는저자를지지한국민은 후대를눈꼽만큼이라도 생각해보길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