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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정맥 2구간 102.7km-피할수 없으면 즐겨보자.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텐트도 비박 하시는 분인가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몇 분이 함께 들어갈 수 있는 텐트입니다. 이곳에서 공사하시는 분들이 오르내리기 힘들어 여기서 주무시면서 공사를 하시는 분들인 것 같았습니다. 또 철조망이 있습니다. 살짝 넘어 철조망 따라 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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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첫날에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비박한지 약 4년만에 만나는 맥가이버님과 초연님 첫 만남이어도 붙힘성이 좋은 천봉님과 다우진님 상주에서 직접 자두를 따와서 회원님들에게 맛을 보이는 천봉님~ 매력 넘버1 자영님~ 춤솜씨도 늘었쓰~ ㅎㅎㅎ 오우~ 예! 자드락님! ㅎㅎㅎ 초연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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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마" 대선 폐배 직후 다시 등판한 이재명과 같은 궤변적 논리 "韓이 당대표 되면 당정관계 악화" 친윤. 찬한 관계 악화의 싹 티워 친박. 비박보다 10배 넘게 대립 "보수 혁신 세미나 계속할 것" 깨어 있는 당원. 시민들과 함께 與의원들 고질적 병폐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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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때는 가고싶지않아 울게된다는 그 섬, 울도 백패킹 - 당산 등대 및 북망산 트레킹 조망 환상적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다는 설 등이다. 이 중 필자의 경우 특히 세 번째 이야기가 나를 울도로 불러온 중요한 계기 중 하나가 아니었나 생각되기도...저녁식사에 앞서 나는 배낭을 다시 메고 비박장소를 찾아 나섰다. 울도에서 비박을 할 수 있는 곳은 큰마을 여객선매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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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청의 사랑방 이야기 (359) 추노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방 이야기 (359) 추노 삼년 전, 민 대감이 명월관에서 천하일색 동기(童妓) 옥주의 머리를 올려주고 서촌에 아담한 기와집을 사서 그녀를 들어앉혔다. 저녁에 명월관에도 나가지 못하게 했다. 민 대감은 임금이 주관하는 궁중연회에도 고뿔 걸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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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七(권지칠) 16~17장 1편 / 朴谷記(박곡기)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乎(비박이야호) 어찌 소박(朴)하고 촌스럽지(野) 않은가? 其爲朴不同(기위박부동) 그 박(朴)이란 (의미는) 같지 않으나(不同:부동), 而谷乃兼而有之(이곡내겸이유지) 골짜기(谷)는 그러한 성질을 겸하고 있으니 若是則名之曰朴(약시즉명지왈박) 不亦相稱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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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大芚山) 호남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기암괴석의 천태만상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이야기_ 6월 둘째주 토요일 잡혔던 산행이 비 소식으로 취소되고, 토요일은 발이 꽁꽁~ 뭘할까 하다가는 6월 9일(일)은 새벽이슬 어둠을 뚫고 대둔산으로. 새벽 4시 30분 수락주차장에서 일행인 바른터님과 만나서~ 수락주차장-월성봉 철쭉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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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둘레길 2구간 관악산역에서(사당방향) 안양종합운동장까지 걷기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이야기 지난번 관악산둘레길 나머지를 걷기 위하여 수원에서 전철을 타고 관악산역으로 이동을 한다. 두 달이는 시간이 금새 지나가서 관악산역을 다시 찾는다. 일행과 합류를 하는데 회장님은 허리가 좋지 않아서 참석하지 못한다고 해서 오늘 일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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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이야기(수정)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어드렸습니다이 ㅎㅎ 우왕 대간 산딸2 논개님도 잘 지내시지예? ^-^ 덕주봉이 그랍니다. 여기 조그만 데크하나 있음. 혼자 비박 오고 싶다~~~ 지난번도 글코 ㅎ 저는 무스버서 끝까지 몬가고 이쁜 주봉이 한 컷 감사합니다 샘 ㅋ 도겸님 방가워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