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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비밀의숲길 아십니까?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의 앞일 힘들다고 중간에 포기하면 안되는 이유가 여기있다. 괜히 미안코 아쉬움이 남는다. 참고로 멍게, 낙지, 뿔소라 조금 얹어두고 한접시 6만원. 낭만적인 바닷가 로컬 술자리~! 같이 끝까지 내려온 일행들과 평상에 시골스럽게 둘러앉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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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7(일) 홍도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랑주의보 해제보고 하루 일찍 홍도 온다. 아일랜드서 산 것, 작품 족자와 부채, 수건. 해녀님 선물 좋아하시고, 전복 해삼 뿔소라, 문어, 농어 회 찜 후배들과 엄청나게 먹었다. 93세 625참전용사 전회장님 잘 드신다. 원추리 보고 깃대봉 올라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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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던 날 제주에서 먹고 마시고 ...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더니 다음엔 가게에서 먹고 싶더라구요 포장해서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가게 사진은 못 찍었지만 딱새우찜이 댕글댕글 뿔소라찜은 내장이 곱게 빼져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뺐지 신기할 정도 고등어회에서는 빛이 반짝반짝 셋째날은 제주 갈때마다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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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과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어요 조리도구가 없는곳이라서 편의점에서 칼 사서 손질해서 오독오독 막걸리 두병과 함께 없애버리고 잤어요 맛있네여 ㅎㅎ 뿔소라는 생으로 두개만 먹고 나머지는 세기알해변 비키니할머니 술안주 하시라고 드리고 ㅎㅎ 오늘은 바다 수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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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반건조 황석어, 민어, 밴댕이, 병어, 먹갈치, 홍어회, 서대, 잡어, 간재미, 육젓, 국물, 중하새우젓, 냉동생선, 마른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탁광필 ***-****-****-** 농협) 10미 9.4kg 내외 한상자 판매가 : 49,000원 (00) 유기정님 박종상님 송경희님 ... ※ 뿔소라 그제 냉동실에 넣었습니다. 토요일 만재도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들어와서 냉동실에 넣었는데 살아있네요. 죽은 것도 섞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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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3일 푹 쉬면 다행이야 내손내잡의 맛! 물질하느라 고생한 박항서에게 뿔소라 대접하는 안정환 영상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tv.naver.com/v/51300615 푹 쉬면 다행이야 내손내잡의 맛! 물질하느라 고생한 박항서에게 뿔소라 대접하는 안정환😁(feat. 손가락 먹방), MBC 240513 방송 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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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투라 CULTURA 2024년 7월호( Vol.121 ) 발행 안내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책 이경재 장편소설 『춘추는 이렇게 말했다』 | 정채원 디카시집 『열대야』 김종성 연작소설 『가야를 찾아서』 | 이병석 시집 『비바람 속에서도 꽃은 피고』 128 쿨투라 뉴스 쿨투라문화예술연구소와 함께하는 이승은 『분홍입술흰뿔소라』 詩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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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추자도 특별섬산행 진행건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대전IC 기준 새벽2시출발 2. 진도항 08:00 출발 → 추자도 08:45 입항 3. 나바론 하늘길 外 상추자도 트레킹 4. 자연산 농어회 & 뿔소라 ● 6일(일) 1. 추자도 17:10 출발 → 진도항 18:20 도착 2. 하추자도 트레킹 3. 유람선(인당 ₩2만5천원) 개인별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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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특대 고등어, 1띠 먹갈치, 아귀, 국내산 홍어, 새우젓 국물, 뿔소라, 거북손, 참조기, 암꽃게, 갯가재, 마른생선, 냉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명희님 한윤숙님 최민경님(2) 엄태경님 정택환님 김현자님 서금악님 성원용님(2) 정상민님 김옥진님(4) 이종옥님 ... ※ 뿔소라 어제 냉동실에 넣었습니다. 토요일 만재도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들어와서 냉동실에 넣었는데 살아있네요. 죽은 것도 섞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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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품> 손질 장어구이용 /성게알 /돌멍게 /홍합 /문어 /전복 /바지락 /뿔소라 /피데기오징어 택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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