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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월간 山 8월호에 실린 감동산행기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성이 좋은 후배다. 단장이 좋아 하는 글귀다. 여수 진례봉 정상에서 대광동문 산악회에서 나누어준 수건을 들고 있다. 이 사진이 월간 산 6월호에 실렸다. 이때 오른 손목이 부러진 상태다. 산행을 연기 할까 생각도 했는데 계획한 완주가 절박해서 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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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브래지어...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글귀를 읽어 가면서 알지 못할 마음의 한곳이 아파옵니다. 그 내용을 소개하여 보면... 아내의 브래지어... 누구나 한번쯤은 브래지어 훜을 풀어 보았겠지 그래, 사랑을 해본 놈이라면 풀었던 훜 채워도 봤겠지 하지만 그녀의 브래지어 빨아본 사람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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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35 7월31일[성 이냐시오 데 로올라 사제 기념일]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좋은 도구가 된다는 것을. 스페인 로욜라에 있는 이냐시오 성인의 생가를 들렀을 때였습니다. 고풍스런 성채 안에는 그분...상이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인의 손은 어떤 글귀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 글귀는 예수회 회원들의 살아가는 이유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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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1일 수요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옵신 사랑이여.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명예도 버렸네.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세상 어떤 것과도.』 (성가61 주 예수와 바꿀 수는 없네) 아무리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기쁜 마음으로 한다면!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삼복더위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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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연중 제17주간 수요일]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로부터 사랑받지 못하면 그 아이는 커서도 다른 어떤 것으로도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없습니다. 부모는 자녀를 위해 생명을 내어줄 만큼 자녀를 귀하게 여깁니다. 그러니 자녀도 그런 부모 덕분으로 살 용기를 낼 수 있기에 부모가 자기 생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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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기 강 인 숙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을 들려주시는 대단하신 범일스님!!! 늘 같은시간 좋은 글귀 올려주시는 일도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기도 올립니다. 스님과 여러 도반들과의 인연도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여기 운수사로 이끌어주신 임경이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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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과81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1이란 글귀) 읽었습니다. 웃기면서도 의미심장한 글입니다 사랑에 빠지는 18세, 욕탕에 빠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다리뼈가 연약한 81세. 두근 거림이 안 멈추는 18세 심장질환이 안 멈추는 8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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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인생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글귀를 새겼습니다. 바로 “사랑을 미루지 말라!"라는 글이 었습니다. 인간이 알몸으로 태어나는 이유는 이 세상에서 충만한 사랑으로 넉넉히 생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몸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이 세상에 서 체험하고 쌓은 사랑을 모두 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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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 참 살맛~납니다~!!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워버리고 질투에서 비워버리고 다만, 사랑에서는 비우지 말고 꽉꽉 채워서 좋은것으로 아낌없이 나누며, 이 세상 머무는 동안...되어야 하겠습니다. 피천득 선생님의 수필 "인연"이 생각나는 계절, 문득 이런 글귀가 떠오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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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영락경_19. 수행품 ①[2], 갖가지 바라밀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사랑[大慈]의 바라밀이네. 중생의 무리 불쌍히 여겨서 사람을 제도하되 제도함 보지 않아 널리 제도함에 한계가 없으니 스스로 여읨[自離]의 바라밀이네. 과거는 다시 생기지 않고 미래의 티끌에 물들지 않아 지혜의 마음은 안팎이 없으니 의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