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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수정본)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리는 그렇게 고모님의 호칭을 불렀고, 언제나 다정하게 이뻐해 주시는 고모님을 잘 따랐다. 어느날 사촌 누나인 “정선(선숙)”이 누나는 나보다 4-5세 위인데 십여리 이상이나 되는 풍양 고모댁에 놀러 가자는 것이였다. 나는 그냥 철없이 따라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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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결산보고서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춘희 100.000원 6.21통 70 김 효숙 71 김 정환 72 장 주정 100.000원 73 김 영옥 100.000원 74 김 선녀 100.000원 75 김 선숙 100.000원 76 김 영주 100.000원 6.21통 77 김 옥선 100.000원 78 장 기영 79 이 연옥 100.000원 80 이 경운 1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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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1143회)하남검단산 둘래길 건강 걷기 참석 명부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 봉선화님 15 주태백님 16 이쁜오리님 17 열무님 18 용산골님 19 엔젤님 20 보연님 21 섬나리님 22 경수님 23 거북선님 24 선숙님 취소 25 긍정의힘님 26 바다의 물결님 27 진형님 28 양지님 29 애란님 30 동강님 31 망초꽃님 32 33 34 35 36 37 38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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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솔 양떼 마을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타고 늘솔양떼목장가서 비를 맞으며 걷는것도 운치있고 좋다 .ㅎ함께하니 더욱 좋은것같다. 비를피해 원두막에서 자리깔고 선숙이가 가져온 치킨 강정을 먹으며 데워서 가져오면 좋았을텐데 딱딱해서 먹다가 다들 조심스러워 말은못하고 배부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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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보고] 2024년6월15일 토요일 범띠정모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2,000원=912,310원 ♣ 현이월금 912,310원 ♣ 참석명단(존칭생략) 경희야 비익조 원희 물래 리화 햇살로 이정 송암잠실 선숙 단단비 도봉산소나무 목연 동솔 하얀솔 ♣ 영수증첨부 이번달 정모에는 14명이 오붓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화기애애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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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선생님 '나의 살던 고향은 ' 정리해서 올립니다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리는 그렇게 고모님의 호칭을 불렀고, 언제나 다정하게 이뻐해 주시는 고모님을 잘 따랐다. 어느 날 사촌 누나인 “정선(선숙)”이 누나는 나보다 4~5세 위인데 십여 리 이상이나 되는 풍향 고모 댁에 놀러 가자는 것이었다. 나는 그냥 철없이 따라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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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구역 모임 후기(6월12일)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은 무한리필 가능한 고기집이였다 준근이가 생일때만 먹을수 있다는 고기! 날잡아 일년치 다 먹으려고 작정하고왔다 응수,선숙,우자,진구,복주,연태부회장,구성원총무 우재봉동창회장, 그리고 본인 합해서 총 9명이 모였다 고기집이라 무지 산만 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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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이벤트 종료(5.14~6.10)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짜가 이렇게 되었네요. 발표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10일 까지의 이벤트를 종료 합니다. ◆ 참가해 주신 회원은 ■ 선숙/ 주제 선정에 뽑히심. ●경원/ 아마도 출석 자체가 노하우 ● 김순호/ 나만의 건강 조절 법 ● 틈새/ 나의 스트레스 해소법 ● 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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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2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힘을 빼자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히 매년 한결같이 변함없이 헌신과 수고로 인하여 섬겨주시는 김기중, 최영자 권사님 가정과 아들 태진 형제와 선숙 자매와 그리고 우리 얼라들 주아, 단아 재아까지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을 통해 은혜롭고 행복한 시간으로 이와 같은 감사는 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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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반기 모임 후기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종여씨도 동안 어려운 일들을 잘 마무리 하고 너무 밝은 모습으로 모임에서 만나 뵙게 되어 너무나 기뻤습니다. 수목이, 선숙이도 먼길 오느라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서울, 대구에서 그래도 중간지점이라 만나기는 무난한 장소라 좋았고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