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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6일~~시원한 바람과 아이들 2015.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된다고 다시나오셨당 ~~ 오늘 꽃창포를 완전 익히고 접고 집에 다녀오신다드니 우리먹으라고 알사탕과 두유를 갖고오셨다...가느라 바쁘게가고 다빈이도 나왔다 들어가고 유진이 유민이 그리고동생 현준이랑 승태는 다른데 가서 놀고 말썽꾸러기인 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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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 왜 포기하면 안 되나요? 나를 돌아보아요.. 201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틀린 승태보다 꼼짝안고 서있는 자신이 더 부끄럽고 작아지는 느낌이었어요. 처음부터 모든 일을 잘하는 사람은 없듯이 실패할까봐 미리 걱정하거나 염려하지 말고,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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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떤 사연(대식) 2011.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님집을 방문하여 옛날의 어렴풋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형님은 지난날(1969년) 제가 찾아왔던 사실을 기억하고 계셨으며, 그 간의 가족의 근황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북면 민원계 여직원의 친절함과 총무계장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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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삐의 『2010 도보여행』 후기 § 2010.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되고 집으로 와서는 또 밤을 지새우는 얘기가 줄을 이뤘다 ㅋㅋ 휴.. 드디어 후기 끝! 이건 뭐 리포트 쓰는 기분이다.. 한글...경호, 경태, 경석이, 천우, 준환이, 지수, 인혜, 지은이, 유진이, 아영이 13기 애들 정말정말 고생 많았구 수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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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 총무 오썽의 도보여행 후기^.^ 히히♥ 2010.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쳐흘렀다. 유진이 가방이 지못미가 되었다. 미안;;;;_; 이날이 맞나 가물가물 미란언니 일하시던 발전소에서 국통을 새로 받아왔다. 이히. 다음 도보때는 국통을 사야겠지?ㅎㅎ 순천향대에 도착했다! 작년엔 걸어서 들어왔었는데 밥차를 타고 들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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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비밀의 홍일점 [41편]~[에필로그](완) 2006.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의 집까지 데려다줘야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다." "어휴~ 됐어. 다친 다리로 이렇게 정류장까지 같이 와준 것만으로 고마워. 너 먼저 어서 가. 아까 전에 승태에게 전화왔었잖아." 어느 새 친해진 민형과 윤미는 말까지 놓았다. 여전히 배려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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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비밀의 홍일점 [11편]~[20편] 2006.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학으로 집에만 있었고 시내에 나갈 기회가 거의 없었다. 그러니 지금 일요일이 기회인 셈이다. "그래, 나가자. 민형아, 넌 안 갈거야?" "별루…." "에이~ 뭐냐? 같이 가자." 승태는 민형이를 설득했다. 민형은 그냥 이대로 기숙사에 있고 싶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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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위 괴짜 소녀/세계 서열 0위 다크엔젤/이뮤리 1 200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냐?! - 승태 뿡이나 먹어라. ㅡㅡ^ 분하면 니가 다음부터 일찍 인나라. - 뮤리 그리고선 나가는 뮤리. 오늘의 뮤리 스타일~ ㅡ_ㅡ;; 허리까지 오는 금발을 높게 올려 묵고, 레몬빛 무테 안경을 끼고, 특수 방어용 제질의 교복과, 와이어가 들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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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위 괴짜 소녀/세계 서열 0위 다크엔젤/이뮤리 8 2005.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 유진이잖아... 어떻게 된거야... - 유진 아.. 뮤리?...ㅋ.. 지금의 나랑 예전에 나를 햇갈리면 안되지... ㅋ... 난 D-N이지 뮤리가 아니라고... - 뮤리 !! - 모두들. 예전에 나는 죽었다. 지금 남은건 나야. 그리고.. 아직 깨닷지 못한게 있나 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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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홍일점。˚˚★:: -16편 200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늘, 승태는 다들 와본 곳이지만 처음 들어온 민형은 계속 두리번거렸다. 한껏 차려입은 그들은 잘생긴 외모로 눈길을 끌었고 여자들이 알아서 말을 걸어왔다. "어머? 쟤네들 봐~ 너무 잘 생겼다! 오늘 정말 운이 좋은데?" "어디 한 번 말 걸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