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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82일차 빛채움 감사일기 챌린지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입니다. 귀한 자리 허락해주신 신께 감사, 감사합니다. "너희가 삶이라 부르는 과정은 재창조의 과정이다. 삶의 모든 것이 지금이라는 각각의 순간마다 끊임없이 자신을 새롭게 재창조하고 있다." <신과 나눈 이야기> 3권 중에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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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81일차 빛채움 감사일기 챌린지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한 체험을 허락해주신 신께 감사드립니다. "삶은 모든 것이 창조되는 과정이다. 신은 너희가 삶이라 부르는 생짜 에너지다. 이런 깨달음은 우리에게 새로운 진리를 가져다준다. 신은 '과정'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 3권 중에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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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80일차 빛채움 감사일기 챌린지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께, 두려움에 휩싸인 저와 함께 해주신 신께, 그리고 괜찮다 괜찮다 토닥여주시는 신께 두 손 모아 감사 기도 올립니다. "나는 아무 데도 가지 않는다.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다. 모든 면에서." <신과 나눈 이야기> 3권 중에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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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79일차 빛채움 감사일기 챌린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평소에 자연스럽게, 사랑을 마음껏 표현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때, 사랑은 더 이상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표현되고 받아들여진 사랑의 기쁨은 그 자체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 3권 중에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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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78일차 빛채움 감사일기 챌린지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너희는 알아야 할 모든 걸 알고 있다. 너희는 이제 오로지 되어 있기만 하면 된다. 예전에도 너희는 결코 이보다 못하지 않았다. 다만 너희가 이것을 몰랐을 뿐이고, 그것을 기억하지 못했을 뿐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 3권 중에서, 오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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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77일차 빛채움 감사일기 챌린지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안다. 너희 자신이 사랑이고, 너희는 사랑 체험을 통해 '자신이 누구고 무엇인지' 알고 체험하려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삶을 표현하는 삶이고, 사랑을 표현하는 사랑이며, 신을 표현하는 신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 3권 중에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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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76일차 빛채움 감사일기 챌린지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떼어낼 수 있는 사람은 너 말고는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잊지 마라, 너희는 결코 떨어져 있지 않으니, 너희는 언제나 일부다. 너희는 결코 신에게서 떨어져 있지 않으니, 너희는 언제나 신의 일부다." <신과 나눈 이야기> 3권 중에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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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75일차 빛채움 감사일기 챌린지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 다양한 빛을 낳고, 이것은 다시 너희라면 물질계의 다양한 '결과들'이라고 불렀을, 다양한 물체들을 낳는다. 그 물체들은 서로 다르고 구별된다. 하지만 그것들을 낳는 에너지는 어느 것이나 똑같다." <신과 나눈 이야기> 3권 중에서, 오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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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74일차 빛채움 감사일기 챌린지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담아들어라. 우리는 모두 '하나'다. 우리 중에 오직 '하나'만이 있다. 너희는 나와 떨어져 있지 않고, 너희 서로 간에도 떨어져 있지 않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우리는 서로 협력해서 하고 있다." <신과 나눈 이야기> 3권 중에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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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73일차 빛채움 감사일기 챌린지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을 알기도 전에, 너희가 창조하여, 너희에게 보낸 현재 순간present moment이다. 너희는 이것을 '선물present'이라 부른다. 사실 그것은 '선물'이다. 그것은 신이 너희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 3권 중에서,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