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역대하 20:31-37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상되는 안락함, 자기 중심의 사고에 빠져서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을 저버리고 만 것입니다. 어느샌가 주객이...대로 살게 된 것과 진배 없습니다. 그러니 “개혁된 교회는 날마다 개혁되어야 한다”는 종교개혁의 구호가 교회 단위에서...
-
반야의 힘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목이로다. 안락하고 쾌활하며 밝고 묘한 수용이라 생사에 오고 가되 열린 문에 드나들듯이 천당과 부처님 세계를 뜻대로 하니, 꿈같이 헛된 몸과 마음의 괴로움에 속박될 것이 없다. 또한 이것은 본래 있는 그대로라 억지로 만든 것이 아니다. 청컨대...
-
아직도 십자가를 지는 것이 두렵습니까? (요 18:1-11)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면하고 안락한 삶을 즐기는 사람이 있습니까? 누구입니까? 정말 십자가를 지는 길을 외면하고 돈을 벌고 명예를 얻어 행복한지 알고 싶습니다. 베드로는 십자가를 지는 것이 두려워서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였습니다. 그는 다행히 십자가의 고난을 피한...
-
2024년 7월 7일 (녹) 연중 제14주일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 안락한 삶, 편안한 삶과는 영영 작별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펄펄 끓는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로 활활 타오르던 불같은 사람이었습니다. 바오로 사도의 업무 추진 능력은 탁월했습니다. 그만큼 바오로 사도는 건강했습니다. 바오로 사도가 예수님...
-
천로역정 The Pilgrim's Progress 존 버니언, 홍성사, 2007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더러 안락한 생활과 친구들을 버리고 떠나라는 거요?” “그래요.” '크리스천'이 말했다. (남자의 이름은 크리스천이었다.) "지금 당신네들이 좇고 있는 생활은 내가 찾고자 하는 기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와 함께 가서 그 기쁨을 찾으시죠...
-
2024년 7월 7일 연중 제14주일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제일 막내 신부님과 저는 31년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3박 4일이 언제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지나갔습니다.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래면 내년에 다시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교구사제모임에서 중요한 것이 하나 더...
-
[함브르크가 낳은 6주된 신생아 이야기] // 고독 연습 // 💕속삭임 // "좋을 때를 알지 못한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는 안락한 생활을 포기하고, 교회도 없는 공산치하로 들어가기로 마음먹은 것입니다. 카스너 목사는 청지기 인생을 사는 것과 예수님처럼 더 낮은 곳을 향해 가는 것이 하나님 앞에 합당 하다고 여겼기에 죽음을 무릅쓰고 고난의 길과 십자가의 길을...
-
2024년 7월 7일 주보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교회일정] - 14일(주일) 세대통합예배와 성찬식, 샘터별 오후예배, 샘터방학 - 18일(목) 부산남부노회여전도회 월례회(안락제일교회당) - 21일(주) 여전도회 월례회 - 25일(목) 마마클럽기도회(부전교회당) - 28일(주일) 남전도회 월례회 2024. 7. 7...
-
은혜의동산을 기억하며(2014년 수련회)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배당(제일교회)구내 초가집에서 신명여자소학교를 열었고 1907년에는 동산 위에 있던 부인용 사랑채에 신명학교를 설립하였다. 대구 여성교육의 선구자가 되어 사역을하다가 1930년 ,55세를 일기로 소천 하였다. 마르타 스콧 브루언 선교사의 쌍둥이 두...
-
지리산 그리고 산길이야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녀굴 - 안락문 쌍계사 - 칠불사 - 토끼봉 쌍계사 - 범왕 - 연동골 - 화개재 쌍계사 - 의신 - 빗점골 - 토끼봉 대원사 - 윗새재 - 청이당터 - 천왕봉 유평 - 치밭목 - 중봉 - 천왕봉 피아골 - 질매재 - 문수대 - 노고단 싸리샘 - 왕시루봉 금서 -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