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7/8산수골 농장에 핀 꽃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이 피고 지고 오래 갑니다. 도라지꽃 방풍꽃 백하수오 꽃이 피면서 지속적으로 씨방을 만듭니다. 마디 호박꽃 아침에 피었다가 꽃을 닫아 해충으로 부터 방어 합니다 4일 동안. 원추리 꽃 아피우스 꽃 (인디안 감자) 그외 천사의 나팔꽃 황기꽃이 핍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Colca Canyon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dison도 인디언 피가 조금은 있는 듯 추위와 더위를 덜 타는 것 같다. 아침 식사가 나오는데 나는 커피, 집사람은 커피와 coca 차를 마셨다. Coca 차는 걷는데 힘을 내게 한다고 해서 마셔둔 것이다. 나도 마셔 봤지만 역시 효과를 못 봤다. 옆자리에서...
-
Lima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파, 감자, 토마토와 함께 볶아서 밥 위에 덮은 요리로 먹을 만 했다. 이틀 후에 태평양 해안 국립공원이 있는 Pisco로 가는 버스표를 미리 사놓기 위해서 중앙광장에서 멀지 않은 버스 터미널로 갔다. 관광청 사무실에 들러서 버스 터미널 가는 길이...
-
20240625 (화) 무, 11選 천사 등극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며, 반송 수목원에서 찍은 보기 드문 후투티 사진 올렸다. 나도 2021년 맥도생태공원에서 포착한 적이 있다. 오디새 혹은 인디언 추장새라고도 불린다. 동해 특파원 샘장군은 자출자퇴하며, 서양오엽딸기(블래베리)밭, 옥수수밭, 감자밭 지나며 요즘...
-
1: 1-4 선교지 교회건축 100교회 완성의 해! / 이필재 목사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청교도들부터 하나님의 성전을 먼저 지었습니다. 도망 온 청교도들이 무슨 돈이 있습니까? 인디언들한테 가서 옥수수와 감자를 얻어먹으며 산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위해서 우리가 여기 왔으니까 하나님 성전 먼저...
-
Argentine Republic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민지들로부터 온 스페인인이 아르헨티나에 정착하기 시작했고, 원주민과의 결혼도 널리 이루어졌다. 이러한 공동체는 인디언 노동력과 스페인인들이 들여온 말·소·양과 옥수수·감자 같은 토산품을 기반으로 해서 단순하지만 활기찬 사회로 발전했다...
-
질녀 덕에 다녀온 영월 관광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얀 감자꽃 들판, 아직은 키가 작은 옥수수밭, 그리고 정연한 고랑과 이랑이 아름다운 갈색 흙밭, 강원도 내륙 높은 산지 길을 관통한 것이었다. <장릉시골밥상>에서 먹은 점심은 그다지 특별하지 않았다. 곤드레밥에 버섯전골과 된장찌개가 딸린 메뉴...
-
돼지감자 (뚱단지)돼지감자의 효능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피도박테리아의 대사를 촉진하고 활동성을 증가시켜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든다. 돼지 감자는 독성이 없는 안전한 식물이다. 돼지 감자는 아메리칸 인디언의 전통적인 음식으로 먹어왔으며, 유럽에서도 17 세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식용으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