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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손바닥 위에서 춤추는 지구촌 인류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이었던 인디언은 그로부터 100년 후에는 300만명으로 줄어들었다. 원주민들을 마구잡이로 학살한 것이다. 이러한 인구감소는 노동력의 부족을 가져왔고 이 때문에 아프리카의 흑인을 노예로 잡아 아메리카 대륙으로 운송하게 되었다. 알제리의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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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달이 맘에 드나요?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그들은 북미원주민으로 570개나 되는부족이 살았단다. 그중 43개 부족들의 다양한 공예품, 작품등을 통해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자연과 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일상속에 배여있는 생각과 가치관, 신대륙 발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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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나의 문학/윤금초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은 인디언은 “억!” 소리도 못 지른 채 고꾸라지고…. 이런 장면을 보면서 나도 장차 변사가 되거나, 영화의 히어로가 되겠다는, 참으로 가당찮고 엉뚱하기 짝이 없는 생각을 했던 것이다. 노천극장 포장을 들추고 기어들어가 공짜 영화를 즐기고 엉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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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 관리의 생물학적 의미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짓가랑이다. 신발은 젖은 땅을 밟아서 축축해지고 빗겨 떨어지는 빗방울은 하체에 바로 닿는다. 등 쪽 옷이나 소매의 한쪽도 단골로 젖는 부분이다. 우산의 구조상 가운데를 받치는 우산대 때문에 몸의 반쪽은 비에 노출되기 마련이고 직립보행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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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춘남 선생님의 출간 축하글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든다>고 한 시인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내딛는 첫 걸음이 길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인디언 금언조차도 ‘남에 대해 이야기 하려면 그 사람 신발을 신고 일주일은 걸어보아야 한다.’고 들려줍니다. 그런데, 시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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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역사] 2000년 7월 22일 미 아칸소주 명예대사증과 명예시민증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인디언들의 영혼이 깊이 숨 쉬고 있는 곳입니다. 당신이라면 무언가 좋은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13-216 미시시피강 발원지에서 명상 중 ● 북소리가 나는 돌 그곳에서 곧장 차로 열 시간을 달려 미시시피(Mississippi)강의 발원지인 이태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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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수의사의 자연일기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 신발밑창 크기에 하늘의 별만큼이나 많은 생물이 살고 있다니... 아무것도 살고 있지 않을 것 같은, 흙으로만 보였던 것 속에 진드기와 실지렁이, 톡토기등 수천 마리가량 살고 있다는 것이 상상이나 가는가... 10월은 사냥의 계절이다. 10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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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2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터앉아 신발과 양말을 벗고 두발을 담그니 정말 무릉도원이 따로 없었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독서삼매경에 빠져있노라니 문득 한기가 들더군요.. 그래서 조금 전까지만해도 볕이 내리쬐던 계곡 가운데의 한평도 채 안되는 바위위로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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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18 목표를 이루는데 필요한 삶! / 이한규 목사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픔이 나의 슬픔이 되어야 합니다. 충고와 비판은 최대한 자제하고 사랑과 용서는 최대한 실천해야 합니다. 인디언 속담에 친구의 고난의 신발을 신고 5리를 같이 걷기 전까지는 충고하지 말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충고하는 자세보다는 함께 하는 자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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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아십니까? - 나바호 인디언을 기억합니다.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양인이 아닌, 동양인이고 한국인과 같은 혈족이요 형제였던 것입니다. 같은 핏줄인 그들이 우리를 도우러 왔던 것입니다. 신발 한짝으로만 있던 우리가 다른 한짝을 만나 제대로 된 두짝으로 하나된 것입니다. 우리에게 인디언들은 결코 먼먼 나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