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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一(권지일) 28장 142~146편 《 사인북두방(斯人北斗傍):인간 북두(北斗)가 곁에 있구나. 》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莊(거세증위육씨장) 雲江曾爲座主(운강증위좌주)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一(권지일) 28장 143편 次別(차별) 趙雲江(조운강) 瑞雪初融麗日長(서설초융려일장) 迎軒草木盡天香(영헌초목진천향) 還慚薄酒非場藿(환참박주비장곽) 那使明溪更有光(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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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수일🐣💙 #4 2021.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아영💙 아 긍데 날씨 좋은거라 해두 더운겅 앙데영…… 주굴거같이 덥자나 요즈믄 ㅠㅠㅠ 한국은 어때써여~❔❔❔ 전주도 날씨 조운강❔😆 요즘 덥거나 춥거나 너무 차이가 나서 쉽게 감기 걸리니까 지쨔 조심해야데영ᐡ > ·̫ < ᐡ 나눙 이미 걸려찌망 키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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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海月)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신도비(神道碑) 2020.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萊) 사언(士彦)이 삼척부사로 있었는데 이 시를 보고 깜짝 놀라 불러 맞이하여 말을 걸어보고 대단히 귀중하게 생각하였고 조운강(趙雲江) 원(瑗)이 그 운을 따라 시를 지으면서 만나보지 못한 아쉬움을 나타내 보였다. 열일곱 되는 해[임신]에 수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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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지독한 사랑 - 시인 최경창과 기생 홍랑| 2015.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견딘 자태라네 또한 관직에 대한 최경창의 태도를 엿볼 수 있는 시도 있다. '송조운강백옥지임괴산(送趙雲江伯玉之任槐山)' '조운강'이라는 친구가 괴산으로 부임해가는 것을 두고 쓴 시인데, 시에 보면 올바른 도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세상, 벼슬은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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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리나눔장학회 걸어온 8년 2015.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후 그를 사랑하는 한무리공동체와 친구, 이웃들의 도움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장학회 씨앗은 2004년 2월 하늘나라에 간 조운강 어린이(범계초2년)가 저축해 놓은 새뱃돈과 아빠의 구두 닦고 받아 저축한 용돈입니다. 운강이가 남긴 용돈과 부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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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강 정말 오랜 만이지? 2015.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주는 못오지만 가끔 와서 네 모습보고 갈께 ㅎ 운중이 삼촌에게도 내가 너무 보고싶고 걱정하더라고 전해주고 또보자 조운강 p.s운강아 운중이 삼촌에게 한마디만 할께, 운중아 보고싶다 뭐하고 살아~~! 너와 함께 있던 시간이 생생한데 넌 그 먼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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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강이와의 10년을 보냈구나 201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운강 잘지내지? 버스안에서 민들레 홀씨되어를 들었지.... 이노래는 운강이가 제일 좋아하는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였지? 그래서 운강이 생각이 났기도 했고 인천삼촌이 바쁘다는 이유로 이곳 운강이집에 자주못오지만 늘 운강이 생각은 하고있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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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강 오랜 만이셔~~~ 201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운강 참 오랜만이지? 그동안 운강이도 알겠지만 많은일이있었지 운강이에게도 많은 일이있었네 운강이 젤 보고싶어하던 할아버지도 운강와 만나셨고 인천삼촌에게도 참 많은일이 있어지 코이누나들도 모두 떠나버리고 너무 속상해서 운강이에게 올 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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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하루였지? 2010.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운강 오늘은 정말 아쉬운 하루였지? 운강이와 함께 모락산에 오르고 싶었는데.. 하지만 운강이와 맛있는 해물 파전먹고 엄마랑 사진도 찍고 했으니 좀 다행이지만 인천삼촌이 길을 잘 모르기도했고 엉터리 네비가 이상한 곳으로 안내해줘서 정말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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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강 잘있었어? 인천삼촌이야~~ 2010.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운강이방을 살며시 열어본다~~삐~그덕~ 언제나 한결같아 운강이 방은 사람들은 시간속에서 살지만 울 운강이는 영혼 이란 시간속에 살고있어서일거야 과학의 범주 밖에 있기 때문에 과학의 범위에서는 판단할 수 없다는 그런세게에~~ 100년 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