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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글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것없이 다들 친구처럼 ~ 지내니 이세상이야 말로 천국이 아니겠는가,,,? 뮈든지 우리 맘대로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참! 좋아요,,,ㅎ 진정 이시대의 로맨스가이가 아닌가 합니다,,,ㅎ,ㅎ ♡*♡ ~ 만고강산 유람 할세 ~ 지화자 좋다! 쾡이나 칭칭다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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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좋다! 신명나는 들살이!♥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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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영광스러움. (4) 인류 최초교회의 타락과 주님의 눈물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텅빈 내 가슴 속에 주님의 사랑 가득하네, 사랑 사랑 예수 사랑 그 사랑이 무엇이더냐 목숨까지 버린 사랑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사랑 사랑 예수 사랑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깁보르[용사], 깁보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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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가수 조관우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타령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 문전에 풍년새 종로 피맛골에 새가 나가신다. 금난새, 소리새, 이문새 송골매도 새라고 따라온다. 조통달이 김세래나 꿰차고 나가신다. 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다 업고 놀자. 지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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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폐지되어야할 악마종목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문하여 상장폐지 탄원서를 제출하여 두번다시 주식 시장에서 이런 개차발 주식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다 너도 망하고 나도 망하고 같이 망해보자 악마의 역살이 끼인 시그네틱스여 검은머리 외국인에게 걸려드는 순간 나는 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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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거짓말이요 님이 날 위함도 또 거짓말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시구 지화자 좋네 아 니 노진 못하리라. 9.기다리다 못하여서 잠이 잠깐 들었더니 새벽별 찬바람에 문풍지가 펄렁 날 속였네, 행여나 님이 왔나 창문 열고 내다보니, 님은 정녕 간곳이 없고 명월조차 왜 밝았나, 생각끝에는 한숨이요 한숨끝엔 눈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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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조선 궁궐 탐방 후기 [덕수궁과 환구단] <1>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도라지 /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 한두 뿌리만 캐어도 / 대바구니 철철철 다 넘는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네가 내 간장을 스리살살 다 녹인다 어쩜 여름철은 어사화로도 불리는 [능소화]의 계절이기도 하다. [중화문] [중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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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리 꼴레리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을씨구 레게음악 라탄음악 뭐든지 좋다 리듬에 맞춰 함께 춤을 추자 꼴 사나운 얼굴도 웃으면 아름답다 레이싱걸만 예쁜 게 아니다 리믹스음악에 혼을 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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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비가 와도 걷기 좋은 곳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경 남설악 최고의 풍경이 주전골로 연결 되어있다. 너무 좋아 오고싶은 마음 없을때는 하룻밤 자고와도 얼씨구나 지화자 좋다~~~ ◑잣 향기 푸른숲 축령산 서리산 자락 거의 무장애 길이다. 공기가 다른곳.우리들의 폐가 기뻐 날뛰는곳 여기는 많이 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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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닉네임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군요 향을 피우고 절을하고 있는데 ‘닐리리야’님 핸드폰에서 호출음악이 ‘닐리리야 닐리리랴 니나노 얼씨구 좋다’ 하고 흘러나왔다는군요 그 음악을 들은 ‘저승사자’가 허둥지둥 빈소를 빠져나가니 ‘지화자’님께서 ‘저승사자님 어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