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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벌은 동일하지 않다!" 욥기 29장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 해 주어서 감사 드립니다. 케냐 가기 전까지 완전히 낫고 돌아가게 될 것 같습니다! ^^ 오늘은 이 병원 내일은 저 병원을 다니는 것 같아도 ㅎㅎㅎ 언제인가는 종착역이 있을 것을 믿으니 이 "건강한 믿음"을 감사 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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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보호 시92:12~15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겠지만 궁극적으로는 G께서 최고 결정권자 되심을 믿고 참 평안을 누릴 수 있었다”고 그녀는 약물치료가 효과 있다고 밝히며...그녀는 지난해 11월 유방암 말기 진단에도 G의 사랑을 경험했다고 언론과 SNS를 통해 고백했다. 당시 병원 원목과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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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사랑 ~연애하다가 결혼까지 할수있는분 구해요 전북군산하고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 찾아요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고 병원에만 쓰고 다니고 마스크안쓰니까 너무 좋아요 제가 경고몇가지만 드리겠습니다 잔소리하는사람들도 있고 참많습니다 욕하는회원들도 있고요 나이도 거짓말로 저보다 50대 60대 70대되시는 노인할아버지가 저한테 저보다 어리다고 동갑이다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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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4일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구하여 병원, 고아원, 매춘 여성들의 보호소, 양로원 등을 설립하였다. 성녀 엘리사벳은 남편의 냉대와 불신앙을 인내심을 가지고 대하였다. 그리고 1297년 이복형제들에게 관대한 아버지의 행동에 분개하던 아들 아폰소 4세(Afonso IV)와 남편 디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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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08 7월4일[연중 제13주간 목요일]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양병원의 원목 신부로 저는 생활하고 있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중풍병, 편마비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들의 어려움과 힘듦을 익히 알고 있기에 오늘 복음의 내용이 마음을 무겁게 짓누릅니다. 인생은 홀로 걷는 것이 아니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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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하늘소망교회 2024.06.30. 주일예배 설교 전문: (눅11:9-13)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중에는 병원 신세를 지고, 오히려 그 삶이 이제는 심장이 나머지도 망가져버려가지고, 그 가족들마저 그 아이의 병원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모든 것들을 다 내어놓아야 할 상황이 돼버렸습니다. 여러분 내가 원하는 것을 얻었다 그러면 다 오케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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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참 많습니다. 저처럼 신앙적인 이유가 아닌 경제적인 이유, 또 사회적 이유 때문입니다. 이런 모습들을 많이 보기에, 이제는 사제로 독신을 지킨다고 해도 그렇게 특별하게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어떤 분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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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소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썼다. 참 정이 많이든 소인데 이 소들이 네 엄마를 살릴지 모르겠다.” 아버지께서 소주잔을 나에게 주시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강민아! 네 엄마 소원이 뭔 줄 아느냐?"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물음에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나는 엄마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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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라는것이 이젠 죽음을 부르는 저승사자같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성을 사랑하기를 자식같이 할 것(愛民如子)”이므로 자연히 나라가 평화로울 것이다. 하지만 수신제가에 힘쓰지 않은 사람들은 문제를 편향된 시각에서 보고, 잘못된 일에 대해서는 타인이나 외부 조건에 귀인(歸因) 시키는 경향이 있다. 자기 잘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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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품은 생각이 씨앗입니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참 신기한 일입니다. 정성들여 심지도 안았는데, 새싹이 돋아 났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지난번에 먹고 버린 음식물찌꺼기에서 싹이 돋아난 것입니다. 환영해 주지 않아도 싹이 돋아납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참외도 올라와 맛난 참외를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