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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처제들한테 쫓겨난 이광수.jpg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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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1일(주일) 주보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모, 양예찬학생회장 기타헌금&헌물(찬조) 김순희권사(장모/목적헌금), 이호영동역자(이임영권사동생/선교헌금), 조연경성도(처제/복숭아1박스찬조) 개척지원 특별후원 (100 교회 개척운동) ※헌금&후원 입금계좌 : ******-**-****** (국민은행) 예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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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의 여인들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수와 가까이 지내던 백석은, 문학수의 중신으로 1942년 평양에서 문경옥과 결혼식을 올린 뒤 안둥에서 살림을 시작한다. 처제 문경랑은 형부 백석에 대해, 지인인 작가 김자림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전해진다. 백석의 2번째 결혼 역시 오래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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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으려고 했는데요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귀가하면 늦은 시간일테니 일욜에 오면 안 될까 했더니 그 날은 장모님 생신이라서 서산에 가야 한다구요 WHAT? 토욜엔 처제가 일이 있어서 기다렸다가 토욜저녁에 처랑 처제 태우고 가서 일욜에 돌아와야 하기에 안 된다구요 그래 그럼 걍 편히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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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출석부) 여름의 하루.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욕도 나오고 그랬습니다. 차 안에 실은 옥수수의 냄새,열기로 따뜻하게 집에 도착하니 밤12시.. 아파트 주차장엔 이미 처형과 처제가 기다리고 있었고.. 힘들게 찐 그 무거운 옥수수를 사정 없이 들어 차에 싣는데.. 처가 식구들이 힘이 그렇게 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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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예견된... (집에서 쫓겨나기)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당시는 산부인과에서 애를 낳고는 바로 집으로 퇴원하는 문화였다 산후조리원 같은 건 없었다 첫애가 집으로 오니 장모님이랑 처제가 와서 반기고 있었다 그런데 애를 암만 봐도 나를 닮지가 않았다 젊을 그 당시는 나는 그래도 인물 좋다는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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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극불호 후기(스포 다수)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모" 라고 불름 ㅠㅠ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ㅂ.. 더러워 진짜 새어머니는 마히토의 이모이자 마갭에겐 처제인 ㄹㅇ 호메엿던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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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이라는 것 / 마음자리 님 글에 이어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품어 안아주는 건 할아버지 할머니 몫이었을 뿐이었다. 이 메마른 사내에게 포옹의 기회가 온 건 다 커서 처제 때문이었다. 아내의 아래아래 처제가 대학 졸업하자마자 사귀던 이태리 청년과 미국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결혼했다. 나는 그 생활이 늘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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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처제가 한 말을 해석하자면?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사람이 결혼을 앞뒀는데 예비처제와 두어번 얼굴을 봤고 그 예비처제가 자신의 언니한테 " 언니 남자친구는 결혼하게 되면 언니한테 참 잘하겠다" 이 말은 말 그대로 좋게 봤다고 볼수 있는건지 아님 여자의 언어가 들어가서 해석이 좀 필요한 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