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천국의 존재와 위치,모습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터널이 북쪽 하늘에 있다 - 스데반 :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예수)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내가 보노라(행7:56) - 사도요한 :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계4:2) -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천국을 방문한 후 책...
-
[조재형 신부] 2024년 7월 3일 수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았다. 천사는 하는 수 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떠났다고 한다.” 그렇습니다. 나만 잘 살겠다고 하는 이기심의 줄은 우리를 천국으로 안내하지 못합니다. 더 많이 채우려는 권력과 재물 그리고 명예의 줄 또한 우리를 천국으로 안내하지 못합니다. 시대를...
-
후기 2-1. 2024년7월4일 [색깔있는 여행 신안 천사섬] 수국이 펼쳐놓은 파란빛 도초도 섬여행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이 제일 많은 곳으로 무려 1,000개가 넘는 섬들이 있어 '천사섬 신안' 으로 불립니다. 섬마다 주홍색, 파랑색, 보라색 등 고유...꼽는 곳입니다. 그 중 도초도의 6월~7월은 팽나무 터널 아래 수국이 카펫처럼 깔리는 블루카펫길이 됩니다. 이번 후기는...
-
♣복음말씀의 향기♣ No3908 7월4일[연중 제13주간 목요일]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음의 터널을 잘 견뎌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인생의 봄날이 찾아왔습니다. 이제 평화로이 구원의 창가에 앉아 환하게 쏟아져 들어오는 생명의 햇살을 온 몸으로 받으며 자비하신 하느님의 업적을 찬미하고 있습니다. 중풍병자의 죽음 같은 오랜 병고...
-
천국보좌 앞으로 인도하심. 예수님과 천국구경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트는 천사들이 저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과 보트 탄 채로 천국의 하늘로 올라가서 아래를 보며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했습니다. 천국은 너무 커서 한 눈에 본 것이 아니라 일부분만 본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첫 날에는 집을 보았다면...
-
[대림특강] 소화데레사의 삶과 사랑 8편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어와 천사의 언어로 말한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요란한 징이나 소란한 꽹가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깨닫고 산을 옮길 수 있는 큰 믿음이 있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
7월1일 오늘의 역사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거리의 `천사의 미소`를 집필, 제작하고 출연했다. 그는 보난자 등 시리즈물에 출연하면서 "대스타가 되겠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려 1주일에 120알의 신경안정제를 먹으며 고군분투하기도 했다 1989년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평양에서 개막(~8일) 제...
-
날씨해설(7.1 월요일)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교, 천사대교 등)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내륙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
(새가족초청축제4) 자랑하면서 초청 = 갈 6:14, 행 20:28, 요 14:2-3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음의 터널을 지나야만 그곳에 갈 수 있습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는 똑같이 죽었지만 그 다음이 달랐습니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계 14:16). 주 안에서...
-
모두 모여라. 보고 싶은 병아리들아!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두운 터널 속에서도 살 수 있게 밝혀주신 작은 등불이며, 숨통을 터주는 바람이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은 순간도 많았지만, 나의 뒤를 졸졸 따르고, 미운 짓을 해도 미워할 수 없는 개구쟁이 아이들과 살면서, 그곳이 바로 천국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