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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일은 하나다 (김재흥 목사)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파교회 김재흥 목사님의 설교입니다. ------------------------------------------------------------- 주님의 일은 하나다 그들이 길을 가다가, 예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마르다라고 하는 여자가 예수를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이 여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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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둔 가운데 (김재흥 목사)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파교회 김재흥 목사님의 설교입니다. -------------------------------------------------------------- 비워둔 가운데 예수께서는 유대를 떠나, 다시 갈릴리로 가셨다. 그렇게 하려면, 사마리아를 거쳐서 가실 수밖에 없었다. 예수께서 사마리아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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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만은 남겨두자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님의 칼럼입니다. ---------------------------------------------------------------- 하늘만은 남겨두자 만국기가 펄럭이던 운동회 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흥분상태였다. 달리기와 줄다리기, 기마전과 오자미를 던져 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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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의 반대말 (김재흥 목사)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파교회 김재흥 목사님의 설교입니다. ------------------------------------------------------------ 벽의 반대말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몸이지만, 많은 사람을 얻으려고,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습니다. 유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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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해야만 하는 (김재흥 목사)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파교회 김재흥 목사님의 설교입니다. ------------------------------------------------------- 할 수 있는, 해야만 하는 “하늘의 홍수 문들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흔들린다. 땅덩이가 여지없이 부스러지며, 땅이 아주 갈라지고, 땅이 몹시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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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언어들>, 김기석, 복 있는 사람, 2024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이기도 하다. 할 수만 있으면 이 갑갑한 옷을 빨리 벗고 싶다. 올해 나의 신앙적 멘토였던 김기석 목사님(청파교회)과 구자경 목사님(창천교회)이 은퇴하셨다. 가끼이서 때론 멀리서 그분들의 삶과 메시지를 거울 삼아 나 자신을 비추곤 했다. 은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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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바랜 노란 리본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님의 칼럼입니다. ------------------------------------------------------------ 색이 바랜 노란 리본 10년 전, 저마다 다른 꿈을 꾸던 싱그런 304개의 꽃봉오리들이 채 피어나지도 못한 채 떨어졌다. 팽목항 주변을 떠돌던 섧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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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김재흥 목사)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파교회 김재흥 목사님의 설교입니다. ---------------------------------------------------------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또 그 죄로 말미암아 죽음이 들어온 것과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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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6월 1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청파감리교회 모 장로님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합하면서 진리를 선포하기보다 기득권 유지와 타성에 젖어있는 현실을 바라보면서 그리스도의 뜻을 배우고 실천하는 청파교회 사명을 다시 생각합니다. 작지만 온전하게 제 몫을 감당하는 청파교회가 되게 하시며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계획하고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