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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공고레슬링部 1974年 4月 1日 창단{50주년}이후 3연패(連覇) 3회 대기록 달성[慶祝]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상을 초월하는 출세한 동문님들이 많아서 기쁘고 가슴이 뿌듯합니다. 학생모집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병설로 자매학교인 경구중학교를 1961년에 설립하였는데 같은 경북공업교육재단소속이고 1972년에는 고향인 영주로 눈을 돌려 2년제 전문대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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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9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금메달 1개 획득[慶祝]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교동창 골프최강전 8강 진출(SBS GOLF) 2015년 제 6회 삼창배 고교동문 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 등을 차지했습니다. 故 최현우 설립자님은 총 5개의 학교를 설립했습니다. 1955년 경북공업고등학교 개교 1961년 경구중학교 개교 1972년 경북전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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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공고레슬링부 1974년 4월 1일 창단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단체전 68회 입상과 개인전 957개 메달획득)합니다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49회 대통령기 전국시. 도대항레슬링대회까지 43년간 개인전 역대성적 금메달 31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41개 총 100개 메달획득 52년간 개인전 역대성적 금메달 299개 은메달 259개 동메달 399개 총 957개 메달획득 @ 단체전 입상 횟수[총 68회]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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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공고 2023년 전국대회 출전 입상 현황(7개 대회 금메달 17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4개) 총 37개 메달획득[慶祝] 최종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49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시도대항단체전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획득 대구광역시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합계 성적 전체 2위로서 종합2위 단체전 트로피 수상함 (5). 8월 제 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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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관욱(53T)아시안게임레슬링 자유형 86 Kg 2번째 메달 획득 도전(파이팅!) 10월 7일 시합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동창회원님(32,802명, 총 53회)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4] 제 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아시안게임)에서 광주남구청소속의 김관욱동문이 자유형 86급에서 영예의 동메달 획득(수확)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확히 총 16명이 출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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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5回 영남일보 대구경북 고교동문 골프대회" 경북공고총동창회 16강 진출(慶祝)과 8강전 진입실패(慰勞)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교동창 골프최강전 본선진출 5회 달성 최고성적은 2016년 8강 진출 2023년은 본선 대구경북지역 골프팀중에서 대구 고등학교중에서는 유일하게 32강전 진출하여 대전동산고에 아쉽게 패하면서 대회 마감함. ♣ 우리 慶北工高총동창회 37,240명(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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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全國학생 레슬링선수권대회 역대전적(20回 입상) 慶祝 2021년까지 2021.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동창회원으로서 충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 좋은 성적을 부탁드리며, 동문 선.후배님들의 많은 애정과 관심 및 성원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러한 성적을 올릴수 있도록 레슬링 선수를 지도하고 있는 경북공고의 黃 상호 감독(34M, 啓明大) 겸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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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가고 있을까? 201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에는 49회가 주관을 하여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 전자에 언급했듯이 50회가 금년에 행사를 담당하지 못하게 되면서 우리기수에게 화살(?)이 겨눠지게 되는 것 같다. 사실, 우리기수는 실질적으로는 한번도 총동창회 주관한 적이 없다. 그런데 단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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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임동 총 동문 체육대회 후기 ... 권옥희 46 201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동창 한마음 어울잔치에서 고향 사람들을 만나고 깨복쟁이 친구들을 볼 수 있다는 건 일 년의 수많은 날들 중에서 가장 기억되고 행복한 날이다. 해마다 꽃들 한창일 때 고향 가는 길은 설레고 즐겁다. 잊고 사는 것이 많은 오늘 날, 날마다 새록새록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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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에 기대어 / 권옥희46 (시산제후기) 2011.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를 초월한 듯 우리 용진대선배님, 아니 오라버님을 선두로 우리는 드디어 산행길에 올랐다. 뒤쳐지면 힘들까봐 지영이 나, 동원이, 오성이, 종직이가 선두에 섰는데 길이 두 갈래로 갈라졌다. 산행대장 철현이따라 우리와 다른 길로 가버린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