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 위기의 시대, 신앙의 길을 찾다(토마시 할리크)ㅣ부분 녹취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스도교의 오후 >를 통해 우리 시대를 교회의 역사적 맥락에서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심층심리학의 창시자 칼 구스타프 융이 삶의 변화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했던 은유를 교회사에 적용했습니다. 융은 어린 시절과 청년기를 아침에 비유하고...
-
J. 정의 (la) justice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라고 매우 잘 정의했다. 그것은 마찬가지로 일반적 개념을 개별적 “직관”에 적용하는 것이기도 한다. (44LMH) 융 Carl Gustav Jung 1875-1961 Didier Julia, Dictionnaire de la philosophie, Larousse, 1988. p.145.(P.304) 스위스 심리학자 정신...
-
재미있는 종교 이야기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해요?” 그러자 부처는 대답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스위스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카를 융(Carl Gustav Jung)은 죽기 직전 “신(神)을 믿느냐?”는 질문을 하자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나는 믿지 않는다. 다만 알 뿐이다...
-
박정기의 공연산책 제45회 서울연극제 자유경연작 극단 지금여기의 류 신 작 차 희 연출의 콤플렉스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확히 콤플렉스가 무엇인지, 그것이 어떻게 우리 안에 거주하게 됐으며, 우리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 칼 융(Carl Gustav Jung)의 단어연상검사 실험을 통해 등장인물들 무의식에 감춰진 콤플렉스를 선명하게 무대에서 보여줌으로써 관객들 역시...
-
MBTI 성격 유형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 (3rd ed.). Palo Alto, CA: Consulting Psychological Press. 관련 이미지3전체보기 칼 구스타브 융캐서린 쿡 브릭스와 이사벨 브릭스 마이너스MBTI 유형의 4가지 선호 지표 출처 출처 도움말확장영역 접기 심리학용어...
-
진여와 열반 40강-유식학의 3가지 자성(三性)(43:10)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매트릭스를요 이게 지금 벌써 거의 몇 년 전이에요? 16:00 한 1,700, 1,600년 전에 이 이론이 다 나왔다니까요. 융(Carl Gustav Jung, 1875-1961)이 얘기한 것도요 아뢰야식설 여기서 다 얘기했다니까요, 기본적인 뼈대는. 재밌죠. 근데 제가 왜 융...
-
2024 제4회 심도학사-마인드랩 공동 주관 영성강좌 "불자와 그리스도인, 불경과 성경을 함께 읽다" (신청 마감)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경과 성경을 함께 읽다 두 인격체의 만남은 두 화학 물질이 접촉하는 것과 같다. 반응이 일어나면 둘 다 변화한다. -칼 구스타브 융 - 안녕하세요? 마인드랩과 심도학사가 함께 준비한 2024 영성강좌에 초대합니다. 불자와 그리스도인이 만나 "자기비움...
-
27. 말없이 말하는 제3의 도반, 책을 얻다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었고 심령과학서나 연령소급 최면술에 관한 학술지도 읽었다. 온갖 물리학 서적들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칼 구스타브 융이나 프로이트의 심리학도 다 읽었다. 또한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과 칸트, 니체까지 다 읽었다. 그래서...
-
미술심리 #7 융의 분석심리학과 미술치료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체(상담프로그램등 )를 통해서도 노출이 자연스럽게 되고 있기 때문이다. 수업을 듣다보니, 분석심리학의 창시자인 칼 구스타프 융이 궁금해졌다. 마침, 작년에 스타북스에서 출판한 <칼 구스타프 융>을 구입하였고 책꽂이에 있다. 딱딱하고 어려울거...
-
그림책 동아리 모임 [2024.05.17] 오리건의 여행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과 서커스를 하며 떠돌았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스위스의 정신의학자이자 분석심리학자의 창시자인 카를 구스타프 융( Carl Gustav Jung 1875~1961) 은 나를 세가지로 설명합니다. 남이 보는 나. 내가 되고 싶은 나. 진짜 본래의 나. 페르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