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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선정 걷기좋은 명품 숲길 1위 용추계곡을 둘러보고! - 가평군 경반계곡~칼봉산(909.5m)~용추계곡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가 화랑산악회 표지기를 걸어두고 내리갔다!~ 왼쪽으로 내려서면 산길은 있는둥마는둥 흐릿하다!~ 능선과 먼저 지나간 흔적을 찾아 내리가는데 어떤데는 선두에서 방향을 잘못 잡은곳도 있다!~ 불도저처럼 결정을 빠르게 하고 그대로 치고 내리간 재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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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 수국 요정을 만나고! - 거제시 이름난 수국 꽃밭을 돌아보고 통영 나부동산(광바위산,122.4) 올라보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요일 화랑산악회에서 간다 카는 가평 칼봉산도 함 검색해 볼라꼬 컴퓨터 아패 안자 있다가 사흘 넘끼 입어가 갈아 입을때가 다된 티셔츠도 빨아 치울겸 동네산이나 한바꾸 돌미 땀에 흠뻑 젖어보기로!~ 습도가 높은 날씨에 똥꼬를 부지런히 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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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장 계룡산(鷄龍山)의 돌이 희어진다는데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군과 화랑, 안호상, 사림원). 이와 같이 한밝산이란 大明, 大光明, 極明이란 말로 삼신산이 빛이 난다고 전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삼신산은 朴, 佛, 丹, 甑, 鳳, 武夷, 弓, 彌, 三神, 三聖, 天, 大, 白, 祖 자와 관계가 밀접한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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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화) 새로 개통한 백담계곡길과 수렴동계곡길 트레킹여행(장봉대장님)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번 출구) 민들레님, 꽃비대장님, 상큼님, 나무야님, 나무야1님, 화랑대장님, 소요자문님, 비단님, 비단1님, 장봉대장 일일총무...100,000/ 2호차 150,000) 주차비 16,000(8,000*2) 삼겹살, 소주, 쌈장 등 55,280 와인 8,000 음료수1박스 10,000 잔액 -3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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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30 해외여행 출발 전 안내 [장가계 중국/제주항공 무안공항]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리화랑/황룡동굴/전신맛사지/특식5회 / https://www.modetour.com/package/78235622?MLoc=99&Pnum=78235622&Sno=C3120341&ANO=1072879&thru=crs / 출발 전 필히 확인하시고, 이상 있으면 바로 연락바랍니다 [이용 항공안내] 이용항공은 제주항공(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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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2 해외여행 출발 전 안내 [장가계 중국/에어서울 인천공항]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리화랑/특식5회 / https://www.modetour.com/package/77207878?MLoc=99&Pnum=77207878&Sno=C3120341&ANO=1072879&thru=crs / 출발 전 필히 확인하시고, 이상 있으면 바로 연락바랍니다 [이용 항공안내] 이용항공은 에어서울(RS) 입니다. 4박 5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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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6일 중량천 장미축제 라이딩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제장- 화랑공원-장미축제장- 군자역 진행날짜 5월26일(일요일) 참석인원 이근학회장님 이근희 이서연 이미연 4명 찬조금액 이근희 커피 이근희 생맥주랑 먹태 수입금액 지출금액 남은잔액 진행후기 날씨가 흐릿하니 비 예보가 있었지만 우중 라이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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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저우 6 - 동방의문에서 운하 마을 싼탕지에(산당가)에 가다!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렸더라면 소주국전중심 (苏州国展中心) - 북쪽으로 1블록 Jinmen Road 金门路(금문로) - 南新桥(남신교) - 동쪽 外城河(외성하) - 북쪽으로 1블록 - 산탕로 山塘路 Santang Rd 에 도착할 예정이었습니다. 싼탕지에(산당가) 역에서 나오니 조그만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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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 그곳에 1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나오는데 상가에서 참이슬이 이름이 붙여진 소주를 만원에 세병 하면서 팔고있다. 나중에 가이드가 그런건 사지 않는게...주변에 있다. 그래서 이곳이 관광지로서 발전한것 같다. 천자산.황룡동굴.보봉호수.십리화랑. 황석채 등이 이곳에서 모두 1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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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는 장막처럼 꽃밭을 가리고! - 합천/산청 황매산 환종주~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화랑공원으로 들어서이 비가 그치자 그단새 운동하러 나온 사람들이 꽤나 마이 보인다!~ 이마트 쪽으로 돌아 나가는데 아까부터 누에가 기가듯 허리를 꾸부리가 배치기를 하던 중늙은이가 어디에 비칬는지 철커덩 소리가 나디 널쪄가 머리를 싸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