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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명산 포항 내연산(711m) 12폭포 트레킹 #1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폭(8폭)/11:29-선일대 갈림길 징검다리/11:41- 우척봉 3.0km 갈림길/11:46-선일대 250m 갈림길/11:59-관음폭포(6폭)-연산구름다리/12:10-연산폭포/12:11-무풍폭포(5폭)/12:18-잠룡폭포(4폭)/12:20- 사각정자 쉼터/12:26-소금강 전망대 0.6km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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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봉, 소금강 가는 길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8폭 왼쪽 하단에 미수 허목이 쓴 구룡연(九龍淵)이란 전서체의 바위글씨가 있다고 하는데 찾아보지 못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폭포는 제7폭까지다. 그 위로 올라가서 상팔담, 군자폭 등을 보려고 했으나 가지 못하도록 목책을 둘렀고 그 너머로 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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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원·추사도 사랑한 화폭이었다[이기환의 흔적의 ‘하나같이 근심되는 것이 천하의 더위인데(一念長憂天下熱)….’ 조선 후기 이상적인 도시인의 삶을 그린 8폭 병풍이 있다. ‘태평성시도’(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이다. 그 중 5폭에 각종 부채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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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전통회화와 풍속화 감상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선 인왕산제색도-정선 주막-김홍도 주상도-김홍도 짐을진 사람-김홍도 집짓기-김홍도 타작-김홍도 편자박기-김홍도 평생도 8폭 병풍-김홍도 평양감사향연도-전김홍도 평양감사향연도-전김홍도 북새선은도-한시각 북새선은도-한시각 활쏘기-김홍도 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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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에 한 번 있을 법한 경사, 무신진찬도(戊申進饌圖)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은배(白殷培, 1820-?) 등 7인, 조선 1848 19세기 후반, 궁중행사도의 범본, 비단에 채색, 세로 136.1cm, 가로 47.6cm, 8폭 병풍, 덕수 1663, 국립중앙박물관 무신진찬도(戊申進饌圖)는 1848년(헌종14, 무신년)에 헌종이 진찬 주빈인 할머니 대왕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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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성풍속도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성 능행도 8폭의 병풍에 표현된 그림에 표현된 사람만 1800여 명인데, 그들이 입고 있는 의상, 제각각 다른 표정과 몸짓, 구경나온 백성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 등 축제의 모습이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담겨있다. 금강산 화첩 중 <옹천> 동해안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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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 마음에 먼저 품는 좋은 것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장생무늬병,조선,높이32.4cm ©국립중앙박물관 04.고종이 존 윌리엄 제중원 원장 헤론에게 하사한 자수 화초 길상무늬 병풍의 제8폭, 조선 ©국립중앙박물관 특히 도자기에 장식된 길상무늬는 행복과 성공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이 얼마나 강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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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田園居1/陶淵明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虛室有餘閒허실유여한 텅빈 방안에는 한가함이 있어 久在樊籠裏구재번롱리 오랫동안 새장 속에 갇혀 살다가 復得返自然부득반자연 이제야 다시 자연으로 돌아왔네 ●2022.12/2 전남 보성 서재필기념관에서 본 8폭 병풍에서 도연명의 귀전원거1,2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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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의名畵監嘗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성다운 필치에 먹빛도 매우 밝아서 신사임당의 포도 그림 중 대표작이라 할만하다.(133쪽) 신사임당의 초충도(草蟲圖) 8폭 병풍. 종이에 채색.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나르는 쇠똥벌레의 힘겨운 몸짓과 달리 나비들은 맨드라미에 앉을 듯 말 듯 한가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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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명화감상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성다운 필치에 먹빛도 매우 밝아서 신사임당의 포도 그림 중 대표작이라 할만하다.(133쪽) 신사임당의 초충도(草蟲圖) 8폭 병풍. 종이에 채색.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맨드라미와 쇠똥벌레:좌측>는 하늘을 향해 고개를 세운 맨드라미와 나비, 그리고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