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텅 빈 미술관'이 전하는 것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するエクスカーション(ガイド付きの見学)を企画し、中庭に喫茶コーナーも設けた。企画があるたびに開館し、集まった市民が憩いのひとときを過ごすという。ワガノワさんは「戦争中であっても私たちの人生は続いている。私たちはじっと座って時が過ぎる...
-
인동장씨 부산종친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기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할 수 없어 마시긴 했지만 마시고 나면 고통스러운 그 술을 왜 그렇게들 좋아하고 즐겨 드시는지들 모르겠다. 歡言得所憩(환언득소게) 반가운 이야기에 마음은 편하고 美酒聊共揮(미주료공휘) 맛있는 술 있어 서로 잔을 주고 받네 長歌吟松風(장가음송풍...
-
안녕 즈타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の事だから、またすぐに、練習してる予感が😅 今日も、💕をありがとう〜! 忙しいのに、コンカに来てくれて、ありがとう💕💕💕お昼休憩で、通知を見て、ニンマリ🤤しちゃったわ💗嬉しかったよ(^_-)-☆ ソロソロ恋しさMAXになった頃に、あたしの心をギュッと掴みに...
-
渭川田家(위천전가) 왕유(王維)-18 202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未可希。 老年方愛粥,卒歲且無衣。 雀孔青苔井,雞鳴白板扉。 柴車駕羸牸,草屩牧豪狶。 夕雨紅榴拆,新秋綠芋肥。 餉田桑下憩,旁舍草中歸。 住處名愚谷,何煩問是非。 원문출처 : 田家(王維) 維基文庫,自由的圖書館 ------------------------- 舊穀...
-
모집 완료 통역 아르바이트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日本語 韓国語能力が少し足りない方でも、 日本の方でも歓迎です。 [日給] 20000円~交通費含め(催事終了時、即時支給) [時間] 午前10時〜午後 6時(8時間) 最終日5時まで お昼休憩1時間 [連絡はこちらまで] カカオトークで ysun1218にご連絡ください...
-
머언사네 지인달래~, 울긋불긋 두견화~ ... 2023.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에서 地上に 降り敷く 奇しき 光よ 치죠-니 후리시쿠 쿠스시키 히카리요 땅위에 쏟아지는 신비스러운 별빛이여! 物皆 憩える しじまの中に 모노미나 이코에루 시지마노나카니 만물이 마음 놓고 쉬고있는 정적 속에 きらめき 揺れつつ 星座は めぐる...
-
요원[遙遠]한 그리움~ / 움 2023.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에서 地上に 降り敷く 奇しき 光よ 치죠-니 후리시쿠 쿠스시키 히카리요 지상에 쏟아지는 신비스러운 별빛이여! 物皆 憩える しじまの中に 모노미나 이코에루 시지마노나카니 만물이 마음 놓고 쉬고있는 정적 속에 きらめき 揺れつつ 星座は めぐる...
-
도화원시 (桃花源詩) - 도연명-165 202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라앉아 來逕遂蕪廢(내경수무폐) 오던 길도 폐허가 되었다. 相命肆農耕(상명사농경) 서로 도와 농사일에 힘쓰고 日入從所憩(일입종소게) 해가지면 쉴 곳을 찾아간다. 桑竹垂餘蔭(상죽수여음) 뽕나무 대나무 드리워져 그늘이 짙고 菽稷隨時藝(숙직수시예...
-
한시 습작 53 (2023년 4월 24일) - 田家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의 외양간 문을 열고 越 嶺 耕 菑 叱 犢 來 (월령경치질독래) 재넘어 묵정밭 갈려고 솔르 몰고 왔더니 先 到 隣 翁 려 畢 憩 (선도린옹려필게) 이웃 늙은이는 쟁기질 마치고 쉬고 있어 聞 農 坐 역 互 傾 杯 (문농좌장호경배) 두둑에서 농사 일 들으며...
-
기포의 새벽 편지-3018<쉬어 가는 곳>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木이 하나 되는 게 진정한 쉼休이다 코自로 호흡을 하고 마음心 살핌이 쉼息이면 엉뚱할 게 없다 기왕에 쉬는息 거 수다舌까지 쉬憩자 먼 데서 찾으려 하지 말자 거기所가 쉴 곳休憩所이다 ---♡--- 쉴 휴休 쉴 식息 쉴 게憩 바 소所 -----♡----- 어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