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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7일 포피의 하루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봅니다. 고양이들 사이좋게..컨디션 좋게 잘 지냈답니다.^^ 꽃사슴같은 꼬삼이 한뚝배기 하실래예? ㅋㅋ 오늘 발견한 새로운...저는 왜 오늘에서야 발견한 것일까요ㅜㅜ) 사랑이 귀는 애기때부터 그런것일거라 믿어요. 오른쪽 귀가 냥이처럼 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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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이야기의 이야기]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귀에다 속삭여. 아니면 '녀석' 또는 '자슥'이라고 부르거나. 때로는 '몽실통통'이라고도 해. 펭귄이 무척 통실통실해지고 커졌거든. (40)엠마가 '맹이'라고 부르는 *사건의 개입-새로운 등장 인물 (26)에마누엘 아버지가 정말로 그렇게 슬퍼할 만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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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무찌르는 미카엘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나 귀이다가, 1430년경, 43.8x32.2㎝, 브리티시 도서관, 런던. “빛이 어둠을, 선이 악을 이기다” 악마와 천사 악마는 어떻게...상상했다. 꼬리에 뾰족한 독침을 달거나 눈동자가 고양이처럼 갈라진 악마도 있다. 이런 악마의 모습은 고대 그리스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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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대어 사는 것들의 환호 / 장수철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우고, 고양이와 같은 신세일 뿐인 한 ‘사내’의 눈빛이 선량해지는 것은, 모두 캣맘의 관용에 대한 지상 모든 유기체의 환호가 아닐까. 물속에 발을 담근 건 물풀만이 아니다 누군가는 날쌔고 누군가는 우직하고 작기도 크기도 한 신생으로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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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Tmi 모음 (스압)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 귄들 있어? 옛날부터 거제도에 할머니신이 있는데 거제도에서 태어난사람은 자식처럼 돌본대 그래서 다른 지역으로 떠나더라도 결국 돌아가서 살게된대 할머니가 자식이 보고싶어서 그런건지 ..그런 이야기가 있대 ㅎㅎㅎ 20.장농 살때 윗천장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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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그래 동시집 『내일의 돌멩이』(브로콜리숲)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가 귀를 쫑긋 세운다 담장 위의 길고양이는 입이 찢어지도록 하품만 한다 수염 하나가 톡 떨어지도록 한숨을 아니? 개는 고개를 갸우뚱하고 고양이는 꼬리를 살랑 흔든다 아니, 하품은 알아도 한숨을 몰라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더 좋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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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콜이 임보일기 8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양이처럼 있는 차콜이 여자 보호자가 화장실에서 나오길 기다리는 중 즐거운 산책! 잠이 올랑말랑 메리 크리스마스! * 노란색 밑줄 친 부분은 이전 임보일기에서 새로 추가되거나 수정된 내용입니다. (모바일 앱 기준) ✔️임보 시작일 : 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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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Tmi 모음 (스압)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 귄들 있어? 옛날부터 거제도에 할머니신이 있는데 거제도에서 태어난사람은 자식처럼 돌본대 그래서 다른 지역으로 떠나더라도 결국 돌아가서 살게된대 할머니가 자식이 보고싶어서 그런건지 ..그런 이야기가 있대 ㅎㅎㅎ 20.장농 살때 윗천장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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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시 모음 // 가지 꽃 등 20편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귀 울음소리, 마르면서 젖어 가는 울음소리가 명명하게 들려왔다 고추는 매운 물을 죄 빼내어도 맵듯 마른 눈물로 얼룩진 그녀도 나도 맵게 우는 밤이었다 ☆★☆★☆★☆★☆★☆★☆★☆★☆★☆★☆★☆★ 《5》 남겨두고 싶은 순간 박성우 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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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들기고 귀를 물어 당기면서 밤잠은 맛이 없다며 저를 따라 오란다. 늙지만 않았더라면 복지관 체조교실 흐르는 음악 속에 칠십 대 할머니가 에어로빅 추는구나. 마음은 늙지 않았지, 몸놀림도 가볍다. 오십 년 뒤로 돌려 주름살 걷어내면 금방 핀 백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