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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을 찾아서~~부산구간 1~3코스 2021.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버스타고 산넘고 물건너 도착하니 12시가 넘어선다 부산 오륙도에서 시작하여 강원도 고성까지 10개의 구간으로 50개 코스로 이어져 있는 해파랑길을 걷기 위해 첫발을 내딛는다 해파랑길은 해변길 숲길 마을길등을 잇는 750km의 걷기 코스로 동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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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맷길-송정항-해동용궁사-아난타코브-대변항 .기장달음산 2021.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개위에서 휴식. 좌측은 봉대산 가는길.대변항 0.8km. 월전마을 1.43km. 봉대산정상 0.66km. 14 ; 37. 월전항.대변항 3km. 해동...날개를 펴고있는 모습.고산윤선도의 시비와 윤선도동상이 있다. 15 ; 09. 두호항. 기장6번 버스 종점. 15 ; 17.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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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의 숨겨진 명소, 무룡산 강동사랑길~어물동 마애여래좌상~당사항, 용바위 2021.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과 기장(機張) 지역에서 정처를 물색해 보았으 나 부산을 50번 넘게 들락거린 터라 부산 사람들도 거의 안가는 숨겨진 명소까지도 많이 가본 상태이다. 그래서 딱히 끌리는 곳이 없어 울산까지 시야를 올렸다가 적당한 미답처 (未踏處)가 걸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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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강동사랑길, 어물동 마애여래좌상, 당사항 나들이 ~~~ (길상바위, 마애사 암각화, 용바위) 2021.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과 기장(機張) 지역에서 정처를 물색해 보았으 나 부산을 50번 넘게 들락거린 터라 부산 사람들도 거의 안가는 숨겨진 명소까지도 많이 가본 상태이다. 그래서 딱히 끌리는 곳이 없어 울산까지 시야를 올렸다가 적당한 미답처 (未踏處)가 걸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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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강동사랑길, 어물동 마애여래좌상, 당사항 나들이 ~~~ (마애사 암각화, 길상바위, 용바위) 2021.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과 기장(機張) 지역에서 정처를 물색해 보았으 나 부산을 50번 넘게 들락거린 터라 부산 사람들도 거의 안가는 숨겨진 명소까지도 많이 가본 상태이다. 그래서 딱히 끌리는 곳이 없어 울산까지 시야를 올렸다가 적당한 미답처 (未踏處)가 걸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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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기장 용궁사 2021.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꽉 채워지지 않은 부족한 느낌..... 벗꽃길을 구경하며 용궁사에 도착하니 외국인 부부가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기대만큼 큰...구경하고 다시 오시리아역 가려는데... 벡스코까지 가는 버스가 오길래 탔다. 대박! 해안도로를 달리면서 엘시티,해운대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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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의 숨겨진 명소 ~~ 무룡산 강동사랑길, 어물동 마애여래좌상, 마애사 암각화, 용바위 나들이 2021.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과 기장(機張) 지역에서 정처를 물색해 보았으 나 부산을 50번 넘게 들락거린 터라 부산 사람들도 거의 안가는 숨겨진 명소까지도 많이 가본 상태이다. 그래서 딱히 끌리는 곳이 없어 울산까지 시야를 올렸다가 적당한 미답처 (未踏處)가 걸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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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강동사랑길, 어물동 마애여래좌상, 동해바다 당사항 나들이 (소망의사랑길, 길상바위, 용바위) 2021.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과 기장(機張) 지역에서 정처를 물색해 보았으 나 부산을 50번 넘게 들락거린 터라 부산 사람들도 거의 안가는 숨겨진 명소까지도 많이 가본 상태이다. 그래서 딱히 끌리는 곳이 없어 울산까지 시야를 올렸다가 적당한 미답처 (未踏處)가 걸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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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강동사랑길, 어물동 마애여래좌상, 동해바다 나들이 ~~~ (길상바위, 마애사 암각화, 당사항, 용바위) 2021.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과 기장(機張) 지역에서 정처를 물색해 보았으 나 부산을 50번 넘게 들락거린 터라 부산 사람들도 거의 안가는 숨겨진 명소까지도 많이 가본 상태이다. 그래서 딱히 끌리는 곳이 없어 울산까지 시야를 올렸다가 적당한 미답처 (未踏處)가 걸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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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에 숨겨진 명소 ~~ 무룡산 강동사랑길, 어물동 마애여래좌상, 당사항, 용바위 나들이 2021.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과 기장(機張) 지역에서 정처를 물색해 보았으 나 부산을 50번 넘게 들락거린 터라 부산 사람들도 거의 안가는 숨겨진 명소까지도 많이 가본 상태이다. 그래서 딱히 끌리는 곳이 없어 울산까지 시야를 올렸다가 적당한 미답처 (未踏處)가 걸려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