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나그네 편지-김광남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그네 편지-김광남1964˚╂♬ -------------나그네 편지-김광남1964-------- 1. 미칠듯이 미칠듯이 내고향이 그리워 그리웁기에 못먹는 술을마셔 취했습니다 한마디 말도없이 떠나 왔드냐 가만히 생각하니 염치가없어 썼다가 찢어버린 나그네 편지...
-
나그네 편지-김광남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그네 편지-김광남1964˚╂♬ -------------나그네 편지-김광남1964-------- 1. 미칠듯이 미칠듯이 내고향이 그리워 그리웁기에 못먹는 술을마셔 취했습니다 한마디 말도없이 떠나 왔드냐 가만히 생각하니 염치가없어 썼다가 찢어버린 나그네 편지...
-
류인혜의 책읽기 11 / 행복한 책 읽기 / 김현 일기 1986-1989 《행복한 책읽기》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꽃나무가 마당에 가득 차 있는 크고 넓은 시골 초상집의 풍경이 그려져 그리 슬프지 않고 평화롭다. 김현(본명 김광남金光南, 1942~1990)은 1942년 전남 진도에서 태어났다. 일곱 살 되던 해에 부모님을 따라 목포로 이주, 목포 북교국민학교와 목포...
-
2023년12월10일(나) 대림 제2주일 (특송 : Veni Jesu Amor Mi)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송 : Veni Jesu Amor Mi(김광남 역사 / Luigi Cherubini 작곡)
-
교회보다 나은 세상, 그럼 교회는 무얼 하지?(김광남 칼럼)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보다 나은 세상, 그럼 교회는 무얼 하지? 김광남 승인 2023.12.04 출처: 가톨릭 일꾼 나는 오늘의 교회가 더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신령한 무언가를 세상에 가르칠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 두 가지 이유에서다. 첫째, 이제 더는 중세나 근대 심지어...
-
춘천 예술인 한해 결산 유공자 표창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천예술마당 창작관 활성화 전시도 이날 개막, 12월 8일(금)까지 이어진다. 이날 전시회에는 문학 장승진(47회), 미술 김광남, 사진 정광주 작가 등 16명의 작품 37점이 어우러졌으며 김현숙·선우미애 시인의 시낭송과 성악가 심기복, 쏘아베 앙상블의...
-
배재79 정기총회 및 송년회 결과보고 2023년도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구창회 28 박용화 53 이탁노 4 고원준2 29 백 양 54 임관호 5 고효근 30 변정수 55 장준원 6 권영대 31 서영식 56 전익찬 7 김광남 32 송기훈 57 전창규 8 김광석2 33 신중철 58 전태영 9 김록창 34 신현수 59 정재익 10 김병호 35 안방률 60 정창진 11...
-
[가톨릭성가 연속듣기] 대림성가 연속 듣기 - 바오로딸뮤직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랑스 15c) / 편곡: Thomas Helmore(1811-1890) 94. 하늘은 이슬비처럼 - 가사: Latin Oratorian Officia Propria(1673), 김광남 역 Copyright ⓒ CCK. Administered by CCK. All rights reserved. / 곡: 그레고리오 성가 95. 별들을 지어 내신 주 - 가사...
-
12월 적용 에버리지/추가핸디(에버리지UP/최다하이)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회원 윤종호 124 개인회원 김경빈 113 스위퍼 윤지예 142 15 앵그리볼 김경숙 142 15 앵그리볼 윤지원 133 15 개인회원 김광남 169 개인회원 윤채영 84 15 개인회원 김광민4 146 개인회원 윤혜진 94 15 개인회원 김국현3 149 학생 윤효상 94 갈뫼...
-
성전건립을 위해 특별히 애쓰신 교우님들에게 감사패 시상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오로님, 신명희 엘리사벳님, 최승자 로사리아님, 황준호 프란치스코님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애쓰신 위성괴 베드로회장님, 김광남 안티모단장님, 그리고 아름다운 미사와 전례를 위해 늘 애쓰고 계신 유병완 아오스팅님과 고선애 세레나님께 본당 정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