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내가 25년전부터 엄마를 갈궜다는게 진짜 이해할수없어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지내온 걸 돌이켜보면 나 초1 때부터 혼자 집에 있었어 중1 2학기 때까지 혼자 쭉 초1 때부터 혼자 밥해 먹고 설거지하고 그랬는데 갈궜다는 게 이해 안 가 그리고 어린애가 집에 학교 끝나고 집에 들어갈 때 아무도 없으면 얼마나 서러운지 알아...
-
신끼 테스트 결과, 나는 무심한 인간이다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유록빛님 글을 읽고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건강한 마음도 참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건강을 잃으믄 모든걸 잃듯이.. 아픈건 오롯이 나만의 몫이고 건강을 지키는것도 마찬가지구여~ 공학에 여러 학우님들의 건강이 안좋으신분들이 계시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건강을...
-
오솔길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흩날리는 벚꽃 잎 사이로 다정한 그대와 나란히 앞서거니 뒤서거니 오솔길 걸으면 멀리서 풍겨오는 목련의 꽃향기에 취하듯 나는 임의 향기에 취합니다 오솔길 사이사이로 봉긋봉긋 내미는 진달래의 홍조 띤 얼굴처럼 수줍은 나의 마음도 바람에 날리는...
-
빈손으로 가는 인생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묻을 땐 내 손을 무덤 밖으로 빼놓고 묻어주게. 천하를 손에 쥔 나도 죽을 땐 빈손이란 걸 세상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싶다네" 페르시아 제국을 정복하고 이집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쳐 많은땅을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이 죽으며 남긴 마지막...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4년 8월 2일 금요일 [(녹)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령한 모든 말을 한마디도 빼놓지 말고 전하여라. 3 그들이 그 말을 듣고서 저마다 제 악한 길에서 돌아설지도 모른다. 그러면 나도 그들의 악행 때문에 그들에게 내리려는 재앙을 거두겠다. 4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