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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몰랐던 숨은 맛집 알려드릴게요 #113 - 포항시 장기식당 외 4곳 2021.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민들의 모습에 기대감이 더욱 상승. 나주의 하얀집과 비슷한 느낌일까 했는데 수육이 훨씬 두껍고 숭덩숭덭 썰린 느낌이었다...밥 말아먹고 싶은 맛이었다. 주변 테이블을 힐끔힐끔 관찰하니 곰탕엔 고기가 얇게 썰어 들어가는 것 같아서 그것도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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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탕과 국 2021.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곰탕 : 나주 지역 출신. 육수에 굽은 고기를 넣는다 감자탕 감자탕(Gamja-tang, pork back-bone stew)은 돼지 등뼈(감자)로 국물을 낸 탕(湯)으로, 채소, 파, 붉은 고추, 간 들깨 등이 들어가 매운 맛이 나는 한국의 국물 요리이다. 뼈국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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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맛집 나주 곰탕 본가 2021.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istory.com/m/2858?x_imp=dG9yb3NfY2xvdWRfYWxwaGE=&x_hk=MzFjMTJjYTM2YzBiNTcxNjM2 <나주 맛집> 나주 곰탕의 본가 : 하얀집 <나주 맛집> 하얀집 : 수육, 곰탕 지역명이 붙은 음식은 생각보다 많다. 전주 비빔밥, 평양냉면, 공주 국밥, 진주 냉면, 황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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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위에 하얀집 아님니다 2021.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낙 동선이 멀어서 광주쪽 볼일 있어서 일부러 갔네요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소고기 국밥입니다 오늘은 수육곰탕하나 곰탕하나 소주하나 요렇게 주문해서 후다닥 먹었네요 맛난 김치 안먹는 깍두기 수육 곰탕 소머리국밥 생각하심됩니다 곰탕 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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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안여행(2021.11.23~26) 2021.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포/신안 여행 - 2021.11.23(火)~26(金) 3박 4일 ▶ 1일차 (11/23, 火) 나주 하얀집(수육곰탕) / 금성관 / 목포 근대역사관 / 노적봉 / 유달산 / 갓바위 / 영란횟집(민어) / 마리나베이호텔(1박) ▶ 2일차 (11/24, 水) 목포 조선쫄복탕(졸복탕) / 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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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쌀국수 옥자 202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수하기보다는 나주곰탕과 갈비탕의 경계로 만들어 한국식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이런 한국식 명품이라면 한여름에는 육수를 차게 만들어 평양냉면스럽게 서브해도 반응이 상당할 거 같습니다. 아니면 밥을 말아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도 좋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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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 202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어 정식, 백반 나주 금성관길 나주곰탕하얀집 - 곰탕 나주 건재로 송현불고기 - 불고기 광양 다압면 지막1길 홍싸리 청매실...봉정식당 - 용서대조림, 서대회, 조기탕 여수 화양면 화양로 나진국밥 - 수육, 국밥 여수 봉신남3길 41번 포차 - 선어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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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바라보며 나주에서 한나절 여행 2021.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곰탕집 대부분은 3,000~4,000원 정도만 추가하면 고기를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수육곰탕’도 있다. 참, 나주곰탕의 시초는 5일장과 관련 있다. 당시 나주는 평야 지역의 농축산물과 해안 지방의 해산물이 위쪽 지방으로 올라가기 위해 모여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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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회166회 나주 금성산,금성관,은행나무수목원,월현대산근린공원(2021.11.16) 202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일인데도.. 식당 앞엔 줄이.. 그래도..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바로.. 들어가네요.. 우리도 자리를 잡고.. 수육곰탕 12000*5, 수육 35000, 소주 3000 교장쌤 쏨.. 점심을 먹고.. 식당 앞에.. 있는.. 금성관으로.. 금성관(옛, 나주군청)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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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나주곰탕 염대감 202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던 예전 기억이 납니다^^ 설렁탕 과 다른 점은 오로지 고기로 육수를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맞는지요? 그래서 수육이 없는 나주 곰탕도 있 을 수 없다고 하네요~후후 참고하십 시오! 순천 염대감은 본토 지역의 레 시피를 철저히 지킨 모습입니다~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