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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작가님 안녕하세요? 2008.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시드니에 거주하는 나향이기순 작가입니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김우영 작가님의 글을 읽다가 블로그를 거쳐 이곳까지 찾았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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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향/이기순 약력입니다. 2006.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향이기순 시인,수필가 호주시드니 거주 <사>호주 "한국문학협회" 회장 수필界 해외편집위원(해드림) 호주일보 "문학공간" 필진 제5회 한국농촌문학상수상(영농신문사) 2008년 올해의 작가상 (좋은문학) 저서 수필집: 나그네향기 춤추는 가면 詩集: 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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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향연 2005.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나향이기순 님 향한 가냘픈 코스모스여인아 긴~목 도도한 자태로 얼굴에 붉은 홍조 피우기도 전에 가을바람에 긴~몸을 떨고 있구나, 님 오시는 길목에 곱게 단장한 코스모스여인아 순백(純白)의 몸단장으로 그윽한 향기가 되어 세월을 씻기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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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그네의 길~~ 2005.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나향이기순 우리는 글을 쓴다는 사람들로 만났다. 봄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처럼 온 가슴을 들어낸 하얀 벚꽃처럼 우리는 그렇게 소박하고 순박한 시심을 펼쳐놓았다. 아름다운 사람은 이름표는 달지 않아도 진정한 아름다움이 풍겨 오듯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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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벗들아? 2005.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나향이기순 우리는 글을 쓴다는 사람들로 만났다. 봄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처럼 온 가슴을 들어낸 하얀 벚꽃처럼 우리는 그렇게 소박하고 순박한 시심을 펼쳐놓았다. 아름다운 사람은 이름표는 달지 않아도 진정한 아름다움이 풍겨 오듯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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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벗들아? 2005.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나향이기순 우리는 글을 쓴다는 사람들로 만났다. 봄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처럼 온 가슴을 들어낸 하얀 벚꽃처럼 우리는 그렇게 소박하고 순박한 시심을 펼쳐놓았다. 아름다운 사람은 이름표는 달지 않아도 진정한 아름다움이 풍겨 오듯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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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벗들아? 2005.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나향이기순 우리는 글을 쓴다는 사람들로 만났다. 봄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처럼 온 가슴을 들어낸 하얀 벚꽃처럼 우리는 그렇게 소박하고 순박한 시심을 펼쳐놓았다. 아름다운 사람은 이름표는 달지 않아도 진정한 아름다움이 풍겨 오듯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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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향연 2005.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나향이기순 님 향한 가냘픈 코스모스여인아 긴~목 도도한 자태로 얼굴에 붉은 홍조 피우기도 전에 가을바람에 긴~몸을 떨고 있구나, 님 오시는 길목에 곱게 단장한 코스모스여인아 순백(純白)의 몸단장으로 그윽한 향기가 되어 세월을 씻기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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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초대합니다. 2005.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는 6월 18일 4시 우리초록님들께도 초대장을 일일이 보내지 못하여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초대합니다. 많이 참석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수필가 나향이기순 올립니다. 전화 ***-****-**** 집(043)213-9414 번으로 연락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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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신시 갈무리2 200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나향은 아사달 공사를 마치기 며칠전 돌에 깔려 죽고 꼬마는 이름도 갖지 못한채, 혜민원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아사달의 궁핍한 사람들을 무상으로 도와주는 혜민원장이다. 혜민원의 목표는 부자에게 비싸게 치료비를 받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그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