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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노하는 자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고 귄위나 질서를 알지 못하여 순응해가지 않는다면 미혹이 틈을 타기 쉽다는 것 또한 알 것 같습니다. 미혹이 틈을 타면 권위나 질서에 대해 더욱 알지 못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고요. 사람은 육신의 존재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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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7일 마태복음 12장~16장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주겠다고 약속하거늘 [8] 그가 제 어머니의 시킴을 듣고 이르되 침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니 [9] 왕이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 때문에 주라 명하고 [10]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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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푯대사역 : 주간활동지(2420)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 나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했나요? ♡ 오늘(주일) 내가 지체들에게 받은 사랑은? ♡ 오늘(주일) 내가 지체들에게 나누고 베푼 사랑은? ✱ 위의 다섯 가지 질문 중에 각각 2개 이상씩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3. 가장이 주일 보낸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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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가정식탁예배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 (가사)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로다 4. 가장의 축복기도 아버지나 가장이 가족을 위해 기도한 후 가족들을 위해 안수기도를 합니다. 이 때 기도를 받는 가족들은 무릎을 꿇고 기도를 받습니다. 1) 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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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과 예수님의 사역의 하루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은 무엇이며, 이야기에서 우리는 어떤 영적 진리를 배울 수 있는가? [막1:21~28]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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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8 절망 중에 오는 위로 / 김이봉 목사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송가 가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내용인즉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두루마리로 이 하나님의 사랑을 다 기록할 수 없겠네. 바다를 먹물로 삼아도 하나님의 사랑을 기록할 수 없겠네" 라는 글이었습니다. 수색하던 병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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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9 우울증을 극복한 사람 / 조상호 목사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무엇을 보느냐가 더 중요한 줄로 믿습니다. 만약 우리 앞에 놓여있는 환경만을 본다면, 우리는 낙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문제를 보기보다 문제의 해답을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눈앞에 있는 환경을 보지 말고 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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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5-9 당신이 지쳐 있을 때 / 김영주 목사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분 가사가 맘에 와 닿습니다. 침묵가운데 기다릴 때, 주님이 다가오셔서 나 옆에 앉아주십니다. 라는 구절입니다. 그렇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는 그냥 침묵 가운데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으면 하나님이 다가오셔서 나와 함께 앉아 주시고 같이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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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6:9~12 다시 시작하는 감사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를 원하십니다. 주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how?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을까요? 먼저, 우리는 하나님께 복을 받은 대로,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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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브르크가 낳은 6주된 신생아 이야기] // 고독 연습 // 💕속삭임 // "좋을 때를 알지 못한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주님의 뜻대로 살겠로라고 시대를 역행했던 그 목사님의 딸은 바로 통일독일을 이끌고 있는 '앙겔라 메르켈'총리입니다 . 메르겔 총리! 독일은 6분간의 따뜻한 박수로 메르켈에게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독일인들은 그녀를 선택 하였고, 그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