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8선이엿던 윤선희으ㅣ 백문백답──★ 200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아빌라 6. 전화 번호 … 공육일-사오ol-공오삼일 7. 자신의 좌우명 … 꿈ol있으면 땀을 흘려라。 8. 자신의 별명은 … 늘락지。[하늠행동이느려서] 9. 취미/특기 … 컴퓨터챗하ㄱl,전화걸기,노래부르기등ㅋ 10.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 책은앙읽응...
-
§※이런, 질투쟝이놈-_-+※§ [2] 200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마른... 피도 안마른.. 피도 안마른... 피도 안마른... 하윤아..-_ ㅠ!!!!! 니가 왜 이런 엄한 짓을 즐기고 있는 게냐? 대문에 늘락지 같이 딱!!!! 붙어 먹어서는 고개를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하던 게 진정 너란말이냐? 내가 너를 언제 그렇게...
-
[메유] (( 특종[!] 매점아줌마 딸과 나는 열애중 ?!! )) □ 006 ■[수정] 200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을 철썩 쳐버리면 어떡하지 어떡하지ㅠ0ㅠ ".ㅠ_ㅠ" 나는 각오를 단단히 하며 매점에 들어갔다. "...... 느림보야!!!! 늘락지같은년아!!! 왜 이제와..=_=^!!!!!!!!!!!!!!!!!!!!!! -_-^1시간재서.마지막 10초세고있었는데.+ㅁ+딱..59분 9초에들어와서...
-
힘들어ㅠ_ㅜ 200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랑 오늘 계속 4시간동안 걸어다녔엉... 오늘은 1000명이랑 같이 아예 교통마비(?) 이건 오바고 암튼... 다리가 허뻐허뻐 늘락지같이 힘 다 풀려가꼬능 ㅡ흑ㅜ 나 불쌍하지~.~ 솔직히 우리학교 이상해 맨날 공부도 안하고 쓰잘때기없이 데모같은거나...
-
Re:오메 .차암새갱이가 200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연 마산떡딸이고만이~ 맞는말이시 관심을 쪼까 가져볼라도 새깽이가 어째서그런가 .... 우리모두 늘락지 우생이에게 관심을 가집시다들. 차~암 새깽이가걍 으째 그렇게 생걨으까이~~~~~~~~~
-
용두사미!!!!!!!!! 200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끊는 비겁한 사람까지. 우리 자주좀 만나는게 어때? 기다릴께 여러분 남는게 시간이라 하루 평균 서너번씩 와도 찾아오는이 없고. 똥강이,양,늘락지,헨서.저어그 수원댁,수원양반,팽택댁,도장만찍고 터닝한얌체 꼴통 모두모두 알랴뷰^^ 늘 처음처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웨싸잇송이]오랜만에 글남기넷..^^* 200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앗능앗능~~ ^----^ 모두들 앗능 하신게죵?? ^^* 나능.. 늘.. 심심하고 늘락지같은 몸을 이끌며. 참. 할일없이 살아간답니닷..ㅋ1ㅋ1 대충엔 저같은 사람 없겠죵??? 있으믄 안대용. 정말 이렇게 사는게 어찌나 힘든지.. ^^;; 아.. 요즘에 대충에 들어왔는데...
-
여기좀 보시쑈!! 200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오랜만에 카페를 찾아와서 매우반갑습니다. 항상,썽봉과하이균님들이 자주들어왔는데 영민이랑 804기 충청도 `늘락지`들과 남훈이 등등 좋은소식으로 기쁨나누니까 조쿠만. 근디, 기수 범위가 넘 쫍게만 글을 올리니까 우도해병카펜지 반창회인지...
-
여기들 보시라우요~~ 200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쌩까고 말야 니미 뽕다리 쉑끼...너땜에 한대 맞을 것 다섯댄가 맞았다. 담에 꼭 참석해서 갚아라 쩡석...(뺀질이,늘락지 쉑끼, 쏘세지가 참...먹고 싶군) 명수...(매루맹수)항상 띠꺼운 표정의 대가...그래도난널 ich libe dich 다 철자 맞지매?? 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