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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詩) 잡시 12수====== (陶淵明.도연명) 2016.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骨肉親.하필골육친) 어찌 반드시 골육만이 육친일소냐? (得歡當作樂.득환당작락) 기쁨 얻거든 마땅히 즐겨야 하며 (斗酒聚比鄰.두주취비린) 말 술이라도 받아놓고 이웃과 함께 모여 마셔라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 젊음 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며 (一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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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2016.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骨肉親(하필골육친) 어찌 한 핏줄 사이라야 하랴. 得歡當作樂(득환당작악) 즐거울 땐 응당 풍류 즐겨야 하니 斗酒聚比隣(두주취비린) 한말 술로 이웃과 어울려 본다네. 盛年不重來(성년불중래) 한창 나이 다시 오는 거 아니고 一日難再晨(일일난재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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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詩(잡시)-陶潛(도잠.晉) 2016.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필 피 나눈 육친에게만 그러리요. 得歡當作樂(득환당작악) 기쁘고 즐거운 일이 생기거든 맘껏 즐겨 하라 斗酒聚比隣(두주취비린) 항아리 가득 술을 마련하여 이웃과 함께하라.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 인생의 한창 때는 두 번 오지 않고 一日難再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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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뿌리도 꼭지도 없으니 2016.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랴. 하필골육친 得歡當作樂 즐거울 땐 응당 풍류 즐겨야 하니 득환당작악 斗酒聚比隣 한 말 술로 이웃과 어울려 본다네. 두주취비린 盛年不重來 한창 나이 다시 오는 거 아니고 성년불중래 一日難再晨 하루에 두 새벽이 있기는 어려워. 일일난재신 及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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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금) 출석부 2016.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것 하필골육친 何必骨肉親 어찌 꼭 한 핏줄 사이라야 하랴. 득환당작악 得歡當作樂 즐거울 땐 응당 풍류 즐겨야 하니 두주취비린 斗酒聚比隣 한 말 술로 이웃과 어울려 본다네. 성년불중래 盛年不重來 한창 나이 다시 오는 거 아니고 일일난재신 一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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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 詩 (한 시) 2016.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것 하필골육친 何必骨肉親 어찌 꼭 한 핏줄 사이라야 하랴. 득환당작악 得歡當作樂 즐거울 땐 응당 풍류 즐겨야 하니 두주취비린 斗酒聚比隣 한 말 술로 이웃과 어울려 본다네. 성년불중래 盛年不重來 한창 나이 다시 오는 거 아니고 일일난재신 一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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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眞065- 雜詩(잡시) - 陶淵明(도연명) 2016.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나야만 형제로 아는 것. 得歡當作樂(득환당작락)이니, 기쁜 일 생기면 마땅히 즐겨야만 하는 것이니, 斗酒聚比鄰(두주취비린)이라. 한 말의 술이라도 받아놓고 이웃을 모은다. 斗酒: 한 말의 술. 聚: 모이는 것. 比鄰: 이웃 사람들. 盛年不重來(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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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 속으로 이재현 외 1수 2016.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산축풍전) 此已非常身(차이비상신) 落地爲兄弟(낙지위형제) 何必骨肉親(하필골육친) 得歡當作樂(득환당작악) 斗酒聚比隣(두주취비린)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 一日難再晨(일일난재신) 及時當勉勵(급시당면려) 歲月不待人(세월부대인) 인생이란 본시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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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대요. 2016.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필 피 나눈 육친에게만 그러리요. 得歡當作樂(득환당작악) 기쁘고 즐거운 일이 생기거든 맘껏 즐겨 하라 斗酒聚比隣(두주취비린) 항아리 가득 술을 마련하여 이웃과 함께하라.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 인생의 한창 때는 두 번 오지 않고 一日難再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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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詩(잡시)-陶潛(도잠.晉) 2016.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필 피 나눈 육친에게만 그러리요. 得歡當作樂(득환당작악) 기쁘고 즐거운 일이 생기거든 맘껏 즐겨 하라 斗酒聚比隣(두주취비린) 항아리 가득 술을 마련하여 이웃과 함께하라.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 인생의 한창 때는 두 번 오지 않고 一日難再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