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2.1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尹 디올백 해명에 아쉬운 與…한동훈 “평가는 국민이 하는 것” 尹, 환경공무관들과 떡국 조찬…"보이지 않는 곳 헌신 감사“ 사설여당조차 침묵하고 동요케 한 대통령의 ‘명품백’ 인식 尹 대통령, 환경공무관들과 떡국 조찬… '근무 환경 개선' 약속...
-
'홍카콜라' 홍준표의 '클린스만 때리기'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건희 디올 백 사건 자체는 몰카 공작이 맞다는 점을 인정하고 이재명을 향해서도 진짜 검찰 독재가 있었으면 그는 지금 벌써 구속돼서 감옥에 있었을 것이라며 통렬한 일침을 가하는 등의 우클릭 행보를 보이기도 했는데, 다만 스타벅스는 부자들만 가는...
-
김건희 디올백 삼백만원은 안되고 기동민 국회의원 양복 이백만원은 된다?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면 본인들도 출마 못하니까 김건희 여사 비판 민주, '양복 수수' 기동민 출마 길 열어줘자당에도 엄격한 잣대 들이대야 '검사 탄핵' 국민 설득 가능 연일 포털을 뒤덮는 키워드가 있다. 바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이다. 김 여사가 지난...
-
미국. 이란 쿠드스군 공습/러시아 대사 초치…러 외교부 대변인 발언 항의/한동훈 상품권 발언에 시장 상인들 모두 언짢(펌)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올 #디올백 #김건희 조회수 558회 · 29분 전...더보기 ㅆㄷㄱtv 1.45만 출처: https://youtu.be/BfCQ2glPFO4 "한동훈, 표정이 이상한데? 어디 찔렸나?" 한동훈 상품권 발언에 시장 상인들 모두 언짢! 한동훈 똑똑이가 상품권 예산 날린 거는 몰라...
-
김정은 核 공갈, ‘Talk less·Do more(말은 아끼고 대비는 철저히)’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병이어 본인이 정치 경력이 전무하면 똑똑한 보좌관들이라도 거느려야 한다. 대통령 곁에는 눈치만 보는 간신들만 득실거리는가! 디올백 하나로 나라를 뒤집어 놓지 않도록... 과학기술이나라살린다 국민들은 DJ의 햇볕정책이 대 실패한 정책임을...
-
[강천석 칼럼] 김정은 核 공갈, ‘Talk less·Do more(말은 아끼고 대비는 철저히)’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력한 한미동맹과 국방력만이 대한민국을 지킨다.~!! 디올백 사건도 부당한 정치적 음모로 윤석열 정권을 흔들기 위해 짜고서...해야 한다. 답글작성 1 0 오병이어 2024.02.03 06:47:54 본인이 정치 경력이 전무하면 똑똑한 보좌관들이라도 거느려야 한다...
-
불길에 갇힌 28세·36세 소방관...결국 주검으로 돌아왔다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디올 2024.02.01 05:56:09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소방관을 구하라. 말한사람 아웃...이상민안전부장관 아웃...지긋지긋하다... 답글작성 1 1 지리영 2024.02.01 05:48:52 애석하고 통탄할 슬픔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과 유족의 아픔을...
-
‘블랙리스트 판사’라던 이수진의 거짓말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요사건에 판사가 거짓말을 하고, 좌발 판사가 제멋대로 판결하는걸 보면 인간 판사는 판사 자격이 없다 AI 판사가 빨리 임용 되어야 겠다 답글작성 4 0 macgreger 2024.02.01 08:29:31 이수진 같은 인간들이 정치에 나오려고 이 같은 일을 벌였다면...
-
[광화문·뷰] “하마터면 총선판 불태워 버릴 뻔”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국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 ‘윤석열 검찰총장’이 핍박받을 때 저항했던 검사들이 실명으로 거론됐다. 엊그제까지 ‘친윤(親尹)’ 검사들이었는데 이제 누군가 ‘친한(親韓)’으로 분류해 정리 대상에 올린 것이다. 이들을 퇴진시켜도 검찰 조직은 동요...
-
무답, 오답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사의 디올백 논란이 임계점을 넘어 대통령과 여권 2인자가 충돌하는 사안으로 커졌기 때문입니다. 윤 대통령이 주저하는 사이 김 여사의 처신 문제였던 게 대통령의 국정수행 방식(또는 판단력)에 대한 문제가 되었고, 국민을 가장 앞세워야 할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