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일생에 한 번쯤은 프로방스 여행을......... 니스(Goodbye Nice)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튀어나온 땅끝 마을엔 고대 이래로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해군 기지로 건설된 툴롱(Toulon)이 있다. 5월이면 영화 축제가 벌어지는 깐느(Cannes)가 있고, 니스와 칸 사이에 있는 피카소가 좋아했던 앙티브(Antibes)와 요트가 즐비한 휴양도시 생트로페...
-
2023년10월16일~18일 [서해랑길 이어걷기 18차] 서해랑길 보령 59코스~61코스(춘장대해변~대천항~갈매못순교성지~충청수영성)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남 땅끝마을에서 ~ 인천 강화까지 총109개 코스로 1,800km의 서해안을 잇는 걷기여행길입니다. 서쪽(西)의 바다(海)와 함께(랑) 걷는 길을 의미하며, 드넓은 갯벌과 황홀한 일몰, 종교와 문물교류의 역사를 만나게 됩니다. 주황색과 감색의 안내 표식이...
-
토박단 20회차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남 땅끝마을 땅끝탑에 도착했습니다. 땅끝탑에서 인증샷을 한 후 저녁식사가 예약되어 있는 어부횟집으로 내려가니 저녁 2부 무대를 즐겁게 해줄 통기타밴드 4인조, 그리고 13차 때부터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는 10회 김재광, 박철완 후배들의 부인 제갈...
-
도이 김재권 시인, 21호 상황문학 원고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남 땅끝마을에서 보길도까지. 귀천이라, 그대 먼저 하늘나라에 가셨으니 우리도 때가 되면 본향으로 갈 터 그때 가서 우리 꼭 다시 만납시다 그때 가서 영원한 기쁨 속에 같이 사십시다 사랑합니다 수애 씨 그대가! 아! 보고 싶구려 로리타 그대가...
-
2024년 제1차 남미 5개국 여행 일정[마감진행]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금마을)->호텔 데 살(소금호텔)->이슬라 페스카도(물고기섬)->소금사막 질주-> 추비카 혹은 산후안으로 이동후 숙박 ※물고기...수 없습니다 ◈ 우유니 사막내 투어숙소 2인1실 또는 다인실 숙소시설이 열악합니다[세면도구 필요/수건포함] D15 [4/02...
-
멕시코-남미 5개국 - 페루-볼리비아 - 칠레 - 아르헨티나 - 브라질 중.남미 6개국(35일)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텔이동 체크인 후 휴식 조:호텔식, 중:자유식, 석:현지식 숙소: Patagonia Jarke 혹은 4성급(우수아이아) 26일 우수아이아...아침식사 후, 띠에라 델 푸에고 국립공원으로 이동. - 땅끝마을 투어기차 탑승 후,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국립...
-
감람산강론 1, 재림의 징조와 준비(개요와 징조, 열 처녀와 달란트의 비유)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다니 마을 부근입니다. 이 지역은 예루살렘 도성과 가까워서 안식일에도 오갈 수 있는 곳입니다(행 1:12).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사역과 부활 직후 제자들은 감람산을 주거지로 삼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
💕급💕 아가씨 구함💕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구직자에게 남기고픈 말 : 전남 해남이구요~ 땅끝마을이라 텃세 쌔고 그런거 절때없습니다. 손님 편하고 좋아요~!!! 오시면 알...내장사처럼 편하게 하시면됩니다 ✔️ 나이 제한없음~ ✔️숙소 제공 ✔️입금제 ✔️사이즈 안따져요 여기는 재미잇고 손님들도 너무...
-
2023년9월25일~27일 [서해랑길 이어걷기 시즌2-2차] 서해랑길 군산 54코스~서천58코스일부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남 땅끝마을에서 ~ 인천 강화를 연결하는 총109개 코스로 이루어진 1,800km의 걷기여행길입니다. 서쪽(西)의 바다(海)와 함께(랑) 걷는 길을 의미하며, 드넓은 갯벌과 황홀한 일몰, 종교와 문물교류의 역사를 만나게 됩니다. 주황색과 감색의 안내 표식...
-
3. 카프카를 읽는 밤 - 구효서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양이었다. 숙소에 닿을 때까지 나는 줄곧 별나고 긴 문장 하나를 계속 되뇌었으니까. `내가 인정머리 없는 놈이라고 도시락 싸 들고 다니며 선전할 여자로 보이지도 않지만, 난 여기서 곧 떠날 사람이니까 그런데도 상관없지 뭐.' 설마 그녀와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