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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과 요즈음 2008.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四溫) 오늘날 : 일한구온(一寒九溫) ○ 여름 옛날 : 3복(초복, 중복, 말복) 오늘날 : 5복(초복, 중복, 말복, 또복, 또또복) ★ 인사말 옛날 : 진지잡수셨습니까? 오늘날 : 좋은 아침 ★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 ○ 좋아하는 음식 옛날 : 흰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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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2008.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전주협의회장박병철입니다. 벌써 중복이 지나고 입추가 3일 남고 말복도 4일 남아서 인지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곤합니다. 회원 여러분 불볕 더위에 어떻게 지내는 지요,휴가는 잘 보내고 있는지요. 8월 한달 건강관리 잘해서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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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휴식 중 맑은 날 한북정맥 제2차 <광덕고개-도성고개> 2007.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맙다는 인사말과 664m의 광덕고개에서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도록 등산로를 설명하고 안내도를 설치하는 정성은 국립공원보다 한발 앞서 관리되고 있었다. 아침식사전이라 적당한 자리를 찾아 야외식탁을 꾸리고 도시락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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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산행 제 138차 정기 산행 일지 2007.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 말복이 지나고 처서가 지나면 바람이 달라질터인데 올해 만큼은 예외인 것일까?? 아니면 그 만큼 환경 오염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때문일까?? 몇칠째 계속되는 폭염주의보로 한낮의 온도 30도를 넘기고, 열대야로인해 모두를 밤잠을 설친다. 새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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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도일봉정상 고희축하 정말고맙습니다 2007.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데 말복. 처서가 다 지나가면서 요즘 밤은 제법 살살한 체온을 느끼게 합니다. 특히 지난 19일 셋째 주 양평군 "도일 봉(863.7m)" 정기 산행 때는 날씨가 너무 청명해 한 낮에는 섭씨 33도가 넘어서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정상을 정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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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산에서.. 2007.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말복이 지나면서 조석으로 조금씩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니 산이 그리워 진다 이른 새벽 안개속을 뚫고 오랫만에 산길을 걷는 마음 어지럽던 세상일을 오늘은 이 산에 다 두고 가리라 오랫동안 내린 비 때문에 물러진 땅 질퍽대는 길엔 어느세 포크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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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야곱의우물 ㅡ '알마'의 승천 2007.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 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 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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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입니다. 2007.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말복도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산들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아주 생활하기에 아주 좋은 전형적인 가을날씨입니다. 이 좋은 계절에 우리 학생 여러분과 그리고 교직원 여러분과 함께 생활하게 되어 매우 반갑고 기쁘다는 말씀을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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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명절, 24절기, 풍속, 전통놀이 2007.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해 인사말이 함께 곁들여지는데 이를 '덕담'이라고 한다. 덕담은 새해를 맞이하여 한해가 무사히 지나가기를 빌거나 또는 원하던 것이 이루어지기를 축원하는 것이 그 주된 내용으로서 다가올 한해 동안 서로의 복을 빌고 소원이 성취되기를 기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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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2007.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도 인사말이 될 수는 없겠군요. 이처럼 '되다'는 앞에 오는 말에 따라 명령형이 가능한 경우도 있고 어색한 경우도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는 앞에서 봤듯이 어색하므로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십시오" 등으로 쓰는 게 좋습니다. 꼭 '되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