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2차 걷기 모임 후기(연화리 해녀촌)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기다리자! 이걸로 끝인 줄 알았더니 여기저기서 찬조가 이어져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멀~리서 황순관 친구가 20만 원, 전희진 친구가 5만 원, 구병진 친구가 10만 원, 윤석헌 친구가 3만 원을 찬조했단다. 멋진 넘들 ^^ 자꾸 이러시면... 됩니다...
-
[할리보이] 야간 라이딩은 이렇게 하면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LED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트 멀 안녕하십니까? 할리보이 입니다. 할리데이비슨 모든 라이더 분들에게 커스텀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도와드리는 할리보이 입니다. 상담시간 오전9시 ~ 오후6시 평일* 공휴일에는 문자 상담만 cafe.daum.net 3. 하이웨이페그 마운트, 발판, 시트고정...
-
858기 2대대 031112 장현준 훈련병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만원 질렀어ㅋㅋㅋㅋ 그리구 수료식 때 입을 옷이랑 신발 주문했는데 옷에 뒤쪽 박음질이 이상해서 교환하기루 해쏭.. 흐앙 근데 옷 완전 짱 맘에 드러!!! 기대해도 조아💕 알바 끝나고 집 가는 길에 오빠 편지 왔는지 확인해보려구 하는데 ..쓰읍 오늘은...
-
식사(食史) | '계절이 담긴 병'의 탄생.. 통조림은 전쟁의 산물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700만 원)을 상금으로 내걸고 경제적 식품 장기 보존법을 현상 공모했다. "프랑스의 군사적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과학적이거나 공업적인 처리법을 발견하거나, 혹은 그런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프랑스 산업장려협회에서 1만...
-
三國志(번역) - 670[4 ~ 71](240611)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遙 멀 요. 撫 어루만질 무. 掌 손바닥 장. 撫掌 [기뻐서] 손뼉을 치다. 歡 기뻐할 환. 歡笑 즐겁게 웃다. 攜 끌 휴. 慌 다급할 황. 扶 도울 부. 布衣 무명 옷,평민,서민. 謙 겸손할 겸. 恭 공손할 공. 謙恭 공손하고 겸손하다, 겸허하고 예절 바르다. 爵...
-
三國志(번역) - 670[4 ~ 71](240611)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遙 멀 요. 撫 어루만질 무. 掌 손바닥 장. 撫掌 [기뻐서] 손뼉을 치다. 歡 기뻐할 환. 歡笑 즐겁게 웃다. 攜 끌 휴. 慌 다급할 황. 扶 도울 부. 布衣 무명 옷,평민,서민. 謙 겸손할 겸. 恭 공손할 공. 謙恭 공손하고 겸손하다, 겸허하고 예절 바르다. 爵...
-
三國志(번역) - 670[4 ~ 71](240611)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遙 멀 요. 撫 어루만질 무. 掌 손바닥 장. 撫掌 [기뻐서] 손뼉을 치다. 歡 기뻐할 환. 歡笑 즐겁게 웃다. 攜 끌 휴. 慌 다급할 황. 扶 도울 부. 布衣 무명 옷,평민,서민. 謙 겸손할 겸. 恭 공손할 공. 謙恭 공손하고 겸손하다, 겸허하고 예절 바르다. 爵...
-
문경 조령산_1(2024. 06. 09)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백원이 없어 아직도 못 물어보고 있습니다 에휴,,, 인형 잠시 빌려서 추억을 맹그러야 해야 된다나요,, 우짜다나요 접니다,,,, 아,, 이것은 2009.05.23일 노무현대통령 서거일에 홀로아리랑 했던 추억을 소환해보았슴다 고건,, 정상석이 달라졌다고 알려...
-
3 혼의 아픔을 딛고 살았습니다. (나의 이야기 29)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연도 멀어 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운명의 장난인지 군 근무 중 상병 때 휴가를 나와 맨 먼저 친구 정원 이를 마나면서 들은 소식이 나의 운명을 바꾸는 일이 생길 줄이야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지 향이가 이혼을 전제로 집에 와 있다는 소식에 나는...
-
이정도면 저희집안 A급 집안이겠죠?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아서 자랑좀 해봅니다ㅋㅋ 어제 증조할머니 기일이라 모였을때 7촌 큰조카가 뒤로 저를 부르더니 취직했다고 용돈 10만원주는데, 큰돈은 아니지만 감격스럽더라구요. 중1때 본 집안 첫조카라 엄청 예뻐했는데, 그거 알고 멀디먼 7촌당숙한테까지 용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