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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덥더라고요? 폭염특보라고 문자까지 와있네요 늘 더위조심 해야 할 것 같아요😂 드라마 촬영은 잘하고 계신가요?! 무소식이 희소식인 법!! 당연히 잘하고 있겠지만~ 꼭 컨디션 잘 챙겨가면서 너무 무리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무탈히 잘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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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수요일 좋은 아침...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42호도 원래는 두개를 가지고 있어서 한개는 오래전에 캡틴안 성님께 드렸었는데 요즘은 카페에 나타나지도 않으시고 깜깜 무소식입니다! 오올 캡틴안 성님 잘 지내십니까? ㅎㅎㅎ 요런 빠나들은 불 붙이기도 간단하니 여름 한철에는 더위를 피해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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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큰 형님!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실한 부모님을 대신해 유년시절 나를 보살펴 주시든 큰 형님 휴전이 되었어도 이산 가족 상봉 지상파 방송에도 지금까지 감감 무소식이었다 아무런 추억이 없는 부모님이지만 큰 형님은 아련한 추억이다 지금까지 살아 계실지? 아니면 하늘나라에 계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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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수천화春水千畵 1000 - 92 | 수심가愁心歌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을 하니 임의 꽃 같은 얼굴이 그리워, 나 어이 할까요. 강산불변 재봉춘(江山不變 再逢春)이요 임은 일거(一去)에 무소식(無消息)이로다 생각을 하니 세월 가는 것 등달아 나 어이 할까요 강산은 변하지 않아 다시 봄이 오고 임은 한 번 가서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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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왜 이렇게 바쁘지?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바빠서 카페도 잘 못들어오네. 바쁜 와중에 울 친구들 소식 궁금해서 한번 들어와 봄. 오늘 하루가 일하러 간거 외에 별소식이 없긴 하지만..ㅎ 다들 무소식이 희소식인거지? 나처럼^^ 나는 뭐 책읽고 술먹고 걷고 술먹고 그러느라 바쁘게 산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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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하사 전동건 엄마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의날씨는 엄마 맘 처럼 흐렷다.개엿다 하는 심술쟁이구나! 아들 안녕 👋 요즘은 아들이 통 목 소리도 들려주지 않으니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이렇게 위안아닌 위안을 하곤 한단다 아들 몸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여긴 아직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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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놈들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기드문 아까운 아이라고 여겼는데 이놈이 들어 온 복을 차 버린거라 생각했다. 그러더니 아직까지 감감 무소식. 더군다나 두 놈다 똑같이 무소식. 썩을 놈들......쌍둥이 아니랄까봐.... 아들놈들 초등학교 때 이민을 갔었는데 이놈들이 사춘기가 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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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찾지 마라 아들아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도 가슴시린 그런게 딸이다. 너도 딸을 낳아보면 안다. 그러니 네 마누라를 키워준 그분께 진정으로 잘하거라. 너희가 무소식으로 살아주면 그게 나의 행복이다. ㅡ 결혼한 아들에게 보내는 어느 엄마의 편지 <다니엘 리즈웨이 나이트(1839 -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