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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옴 시리즈(17) - 쿠데타 만발시대 (무능한 정부)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곧 민주주의 부정이요, 입법부 부정이니 곧, 우리(주권자)를 부정하는 것이니 다름아닌 간첩이나 불순분자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IT시대인 21세기에 국회를 부정하고 법률을 부정하는 자들이 백주대낮에 주권자인 국민을 모욕하고 국회에서 의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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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옴 시리즈(6) - 해병대수사단 전용 위험성평가표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권이 민주주의를 위해 분신 및 항쟁을 기초로 세워진 세상이 겨우 이런 모습이란 말인가 라는 회의와 분노였다. https://cafe.naver.com/agorahub/86 해병대수사단생산(2023.7.30.자) 국방부장관용 보고서 원문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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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것을 알지 못하노라.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 주어라."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갔습니다. 세 살짜리 여자아이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시겠죠. 술 취한 군인 때문에 말입니다. 아시겠죠. 시속 120마일로 달리다가 도로 반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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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것을 알지 못하노라.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 주어라."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갔습니다. 세 살짜리 여자아이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시겠죠. 술 취한 군인 때문에 말입니다. 아시겠죠. 시속 120마일로 달리다가 도로 반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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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6장: 스코틀랜드 학파와 영국 공리주의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무엇이다.” 칸트가 행한 오성과 이성[이법] 사이의 구별은 무용한 것이다. 순수 부정적 종합에 의해 규정된 비조건적인 것을 인도하기 위하여, 특별한 인식역량, 즉 온이성(la Raison)이 필요 하지 않다. (591) 만일 일종의 자가당착(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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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의 프로패셜널한 조건에 대한 경각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중 민주주의의 선동으로 말미암은 촛불혁명으로 정권을 찬탈하였으며 이제는 동학의 난으로 국가 폭력의 희생된 민중을 배상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894년 동학의 난은 청일 전쟁의 배경이 되었고 청일 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대한 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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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국민의 힘 당대표 한동훈 선출 유감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유민주주의 체제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간절함과 절박함이 없다.. 4. 윤석열ㆍ한동훈의 의도적 패배 의혹의 주요 사건들 5. 북한ㆍ중국공산당 추종 좌익 세력의 대국민 심리전 6. 윤ㆍ한만세 유튜버 및 위장목사, 특정지역 고교 중심의 국민의힘 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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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원덕지적(鄕原德之賊)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 민주주의가 중우정치로 전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셋째, 공자는 향원은 교언영색(巧言令色) 하는 자라고 했다. 공자는 "말을 교묘하게 하며 안색을 좋게 하여 공손을 지나치게 함을 좌구명이 부끄러워 하니 나 역시 부끄러워 하노라. 원망을 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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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민위본(國以民爲本)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대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을 근본으로 삼는 정치는 민생에 최우선을 두고 산업을 다양하게 육성하고 일자리를 늘리며 소득을 증대시켜야 하며, 법질서를 확립시켜 치안을 바르게 하고, 국방을 튼튼히 하여 어느 나라도 함부로 넘겨다보지 못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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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食客)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민주주의 국가의 정당에서는 인재 영입을 위해 노력한다. 실력과 비전을 갖춘 정치적 인재를 영입하려고 하고 영역별로 전문성 있는 학자들을 영입하여 자문을 받고자 한다. 선거철이 되면 정당들이 인재 영입을 화두로 꺼내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