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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장엄경론_17. 도섭품 ②[1], 6바라밀의 차별ㆍ섭행ㆍ치장ㆍ공덕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승장엄경론 제8권 17. 도섭품 ②[1] [6바라밀의 차별] [釋] 이미 여섯 가지 바라밀을 닦아 익힘을 말하였으니, 다음에는 여섯 가지 바라밀의 차별에 대해 말하겠다. 여섯 가지의 바라밀의 차별에 각자 여섯 가지의 뜻이 있으니, 첫째는 자기 성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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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장엄경론_17. 도섭품(度攝品) ①, 업이 모이는 여러 바라밀, 6바라밀의 모양ㆍ순서ㆍ이름ㆍ수습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승장엄경론 제7권 17. 도섭품(度攝品) ① [업이 모이는 여러 바라밀] [釋] 이미 업을 일으키는 방편을 말하였으니, 다음에는 업이 모이는 여러 바라밀에 대하여 이제 마땅히 말하겠다. 이 가운데서 먼저 우다나(憂陀那)의 게송에 대해 말하겠다. 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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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장엄경론_16. 업반품(業伴品), 업을 일으켜서 방편으로써 짝을 삼음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착한 법에 비유한 것이다. 이와 같이 보살의 세 가지의 업도 능히 모든 착함을 모은다. 이른바 보시[檀] 등의 여러 바라밀과 모든 보리분의 법이다. 게송으로 말한다. 어려운 행의 업을 능히 행하여 한량없는 겁에 응해 나타나서 몸과 입과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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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장엄경론_14. 수수품[2], 번뇌에서 나옴ㆍ2승의 마음에서 벗어남ㆍ수행의 차별ㆍ3륜이 청정함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끌에 착한 행을 하는 것이다. 비유하면 장사꾼이 사고파는 데 잘하는 것과 같아서 보살도 또한 그러하여서 보시 등의 여러 바라밀에 있어서 자산과 재물을 증장하는 것이다. 다섯째는 세 가지의 업에 착한 행을 하는 것이다. 비유하면 옷을 잘 세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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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장엄경론_12. 술구품 ②[3], 선근을 더욱 기름을 구하는 것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명을 구하는 것에 대해서 말하였으니, 다음에는 선근을 더욱 기름을 구하는 것에 대해서 말하겠다. 이른바 작의에 여러 바라밀을 만족하는 것으로, 작의에는 마흔네 가지가 있는데, 처음의 인을 아는 작의로부터 마지막의 내가 뛰어남을 아는 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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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장엄경론_10. 보리품(菩提品)[1], 일체종지를 얻음ㆍ위없는 귀의ㆍ여래의 전의의 모습 등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천 가지의 어려운 행을 행하여도 일찍이 피곤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체의 착함을 이미 모았다’고 함은 구족하게 여러 바라밀의 자기 성품과 선근을 모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일체의 때를 이미 지났다’고 함은 구족하게 기나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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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장엄경론_9. 성숙품(成熟品), 성숙의 종류ㆍ모습, 성숙의 인ㆍ체ㆍ업, 자기ㆍ중생을 성숙시키는 법, 6바라밀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사랑을 버리고 다만 남을 사랑하기 때문에 중생을 성숙하게 하는 뛰어남이 그보다 뛰어난 것이다. [성숙시키는 법, 6바라밀] [문] 이 마음의 뛰어남을 써서 어떻게 성숙하게 합니까? 게송으로 말한다. 몸과 재물의 모든 것을 버리고 평등하고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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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장엄경론_5. 발심품(發心品), 발심의 모양ㆍ차별ㆍ비유, 세속의 발심과 제일의의 발심, 퇴전하지 않는 마음 등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과 큰 법과 장차 종지(種智)를 얻음과 뛰어난 욕심과 또한 크게 보호함과 장애를 받음과 착함을 증장함과 복과 지혜와 바라밀을 닦음과 지(地)와 지가 차며 처음 근(根)과 나중의 마침에 이르기까지 순서에 따라 해석할 것이니, 마땅히 알아야 한다. [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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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장엄경론_4. 종성품(種性品), 종성의 성품ㆍ모양ㆍ품류ㆍ과실ㆍ공덕 등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셋째는 크게 참음을 상으로 삼아서 능히 모든 어려운 행을 참고 행하기 때문이요, 넷째는 큰 행으로 상을 삼아서 여러 바라밀(波羅蜜)의 자기 성품인 선근을 두루 행하기 때문이다. [종성의 품류] 이미 종성의 형상과 모양을 말하였으니, 다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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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장엄경론_3. 귀의품(歸依品), 대승에 귀의함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첫째는 종자가 훌륭한 것이니 보리의 마음으로써 종자를 삼기 때문이요, 둘째는 낳아 주신 어머니가 훌륭함이니 반야바라밀(般若波羅蜜)로써 낳아 주신 어머니를 삼기 때문이요, 셋째는 태장(胎藏)이 훌륭함이니 복과 지혜의 두 무더기로써 주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