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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효 손녀가 만든 공동묘지, 모란공원 [박종인의 땅의 歷史] 202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영효 손녀가 만든 공동묘지, 모란공원 [박종인의 땅의 歷史] 339. 식민시대에서 공화국까지 모란공원에 얽힌 땅의 역사 박종인 선임기자 입력 2023.04.05. 03:00 업데이트 2023.04.05. 08:48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문안산 북쪽 기슭에는 흥선대원군 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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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본인을 추모하러… 봄비에 韓·日 인사 수십명이 모였다 202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건 역사 책에서 숨기는 팩트. 답글작성 27 1 진정한 우파 2023.04.05 04:09:57 일본인중에 어찌 제국주의자, 군국주의자만 있겠는가? 대부분 그들에게 이용당한 것이지. 그럼에도 현재 일본은 극우들의 세상이다. 일본 극우들의 오랜 염원 "전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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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희의 환경칼럼] 온실가스 감축 목표, 대만 30%인데 한국은 왜 40%인가 202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역사상 최대의 불행... 답글작성 1 0 한들 2023.04.05 07:38:01 민주당은 일본 외교 말할 것이 아니고 반성부터 해야한다 답글작성 1 0 ttonggee 2023.04.05 07:31:48 우주의 70%가 수소인데..수소만 생산하면 된다.......문재인 답글작성 1 0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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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것이 좋은 일 2023.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빠른 행보. 정상회의 유치 국무총리실 찾아 현안 건의. 지방화 시대를 여는데 경북도가 앞장 서겠다고 다짐. 박종인의 땅의 역사에서는 근대로 가는 길목이란 제목하에 조선 식민지 정책을 결정한 1894년 8월 17일 일본내각회의 간박하고 불쾌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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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일본은 조선을 보호국화하기로 결정한다” [박종인의 땅의 歷史] 202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용했다면 역사는 달라졌을것이다! 일본은 어쩌면 임진왜란처럼 대륙정벌에 실패할수도있을테고, 태평양 전쟁도 일어나지 않을수가있다!! 임진왜란때는 이순신 장군이 있었지만 호란과 조선말의 침공에 대비하는 아무 장수도 영웅도없었다!!! 그저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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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제통문의 진실 밝혀져 국민들 실망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자로 적은 '蠅沼(승소)' 두 글자가 새겨져 있다. - [박종인의 땅의 歷史] 뭔 일이 있었건대 山이 저리 타는 것이냐! 조선일보...자주 가서 가족사진 찍은 일이 있는데 실망이 큽니다. 역사왜곡했다고 일본만 욕할게 아니네요. 우리부터 반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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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변협과 선 그어…MZ변호사 200명 ‘새변’으로 뭉쳤다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찌그러지기 바란다. 답글작성 0 0 무궁화 꽃이 피었네 2023.03.22 10:14:19 문연산 때 사탄 좀비들이 봄날이지 지금은 아니디 MZ에 힘찬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 ..... 답글작성 0 0 카오스2 2023.03.22 10:02:37 진보란 단어아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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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균이 죽었다고 역적 허리와 목을 그냥 붙여두겠는가”[박종인의 땅의 歷史]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종인의 땅의 歷史] 337. 근대로 가는 길목③ 김옥균의 끔찍한 처형 박종인 선임기자 입력 2023.03.22. 03:00 충청남도 아산에 김옥균 무덤이 있다. 도로명 주소 또한 김옥균 호를 따서 고균길이다. 1912년 당시 아산군수였던 양자 김영진이 일본에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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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균이 죽었다고 역적 허리와 목을 그냥 붙여두겠는가”[박종인의 땅의 歷史]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종인의 땅의 歷史] 337. 근대로 가는 길목③ 김옥균의 끔찍한 처형 박종인 선임기자 입력 2023.03.22. 03:00 충청남도 아산에 김옥균 무덤이 있다. 도로명 주소 또한 김옥균 호를 따서 고균길이다. 1912년 당시 아산군수였던 양자 김영진이 일본에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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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균이 죽었다고 역적 허리와 목을 그냥 붙여두겠는가”[박종인의 땅의 歷史]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종인의 땅의 歷史] 337. 근대로 가는 길목③ 김옥균의 끔찍한 처형 박종인 선임기자 입력 2023.03.22. 03:00 충청남도 아산에 김옥균 무덤이 있다. 도로명 주소 또한 김옥균 호를 따서 고균길이다. 1912년 당시 아산군수였던 양자 김영진이 일본에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