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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겨울 산사 나들이,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정수사 법당, 사기리 탱자나무, 이건창생가> 202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당을 수리했으며 1916년에는 불상을 개금하고 여러 불화를 봉안했다. 그 시절 정수사에 머물며 그의 불사를 목격했던 이건승(李健昇) 거사는 '뜻을 한가지로 한다면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있겠는가. 이 절의 스님을 보니 남자가 여자에 미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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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필수❗️우리집 도어락에 내가 모르는 비밀번호가 또있을수도;; <마스터 비밀번호> 202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방에 화장실 문이 부서져있어서 집주인이 고쳐주기로 했었어 그런데 오늘 문짝 고쳐주러온 시공업체 아저씨가 우리집 도어락을 비밀번호로 직접 따고 들어오는걸 보게됨;; 어제 이사오자마자 도어락 비밀번호를 바꿨고 바뀐 번호를 집주인한테 알려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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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겨울 산사 나들이,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정수사 법당, 사기리 분청사기요지, 사기리탱자나무, 이건창생가> 202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당을 수리했으며 1916년에는 불상을 개금하고 여러 불화를 봉안했다. 그 시절 정수사에 머물며 그의 불사를 목격했던 이건승(李健昇) 거사는 '뜻을 한가지로 한다면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있겠는가. 이 절의 스님을 보니 남자가 여자에 미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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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겨울 산사 나들이,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정수사 법당, 사기리 탱자나무, 이건창생가) 202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당을 수리했으며 1916년에는 불상을 개금하고 여러 불화를 봉안했다. 그 시절 정수사에 머물며 그의 불사를 목격했던 이건승(李健昇) 거사는 '뜻을 한가지로 한다면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있겠는가. 이 절의 스님을 보니 남자가 여자에 미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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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겨울 산사 나들이,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사기리 탱자나무, 이건창생가)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당을 수리했으며 1916년에는 불상을 개금하고 여러 불화를 봉안했다. 그 시절 정수사에 머물며 그의 불사를 목격했던 이건승(李健昇) 거사는 '뜻을 한가지로 한다면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있겠는가. 이 절의 스님을 보니 남자가 여자에 미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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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스러운 정서와 운치가 살아 있는 옛농가 202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팔았다고 합니다 옛정서가 살아 있는 빈 농가를 찬찬히 둘러 보았습니다 목조 골조는 아주 튼튼하여 수리할데가 별로 없고 다만 지붕과 방문짝 (1개 )보수와 방바닥은 다시 한번 미장해서 도배는 해야하고 재래식 부엌 아궁이는 조금 손을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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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겨울 산사 나들이,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정수사 법당, 사기리탱자나무, 이건창생가) 202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당을 수리했으며 1916년에는 불상을 개금하고 여러 불화를 봉안했다. 그 시절 정수사에 머물며 그의 불사를 목격했던 이건승(李健昇) 거사는 '뜻을 한가지로 한다면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있겠는가. 이 절의 스님을 보니 남자가 여자에 미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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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겨울 산사 나들이,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정수사 법당, 사기리탱자나무, 이건창생가)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당을 수리했으며 1916년에는 불상을 개금하고 여러 불화를 봉안했다. 그 시절 정수사에 머물며 그의 불사를 목격했던 이건승(李健昇) 거사는 '뜻을 한가지로 한다면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있겠는가. 이 절의 스님을 보니 남자가 여자에 미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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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막 202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이어가 빠지거나 문짝을 돌에 긁히는 일이 잦다. 내차도 양쪽 문짝이 모두 돌에 깊이 패여 흉측게 녹이 슨 채 방치되어 있다. 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돈을 들여 수리해 봐야 언제 다시 긁힐지 모르기 때문에 고치는 것도 포기한 상태다. 그 농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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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겨울 산사 나들이,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 <정수사 법당, 사기리 탱자나무, 이건창생가> 202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당을 수리했으며 1916년에는 불상을 개금하고 여러 불화를 봉안했다. 그 시절 정수사에 머물며 그의 불사를 목격했던 이건승(李健昇) 거사는 '뜻을 한가지로 한다면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있겠는가. 이 절의 스님을 보니 남자가 여자에 미치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