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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에 대해서 : 가족관계를 중심으로 - 한동석 201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 버드나무골 인문학교실 6차시 - 강사 : 한동석 2014년 6월 12일 버드나무골 인문학교실 여섯 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의사소통에 대해 특별히 가족간의 소통에 대해 깊이 있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사랑과 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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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필 - 길이 없어도 누구라도 가면 길이 된다. 201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 버드나무골 인문학교실 5차시 - 강사 : 정성필 2014년 5월 27일 버드나무골 인문학교실 다섯 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섯 번째 강의는 정성필 강사님의 두 번째 강의 "길이 없어도 누구라도 가면 길이 된다" 오셔서 "를 해주셨습니다. 정해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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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 - 간송 정형필의 삶을통해 새겨보는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 201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 버드나무골 인문학교실 4차시 - 강사 : 이근우 2014년 5월 22일 버드나무골 인문학교실 네 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 번째 강의는 이근우 강사님께서 오셔서 "일제강점기 간송 전형필의 삶을통해 새겨보는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과 민족정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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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필 - 걸음은 정직하고 뒤돌아보면 걸은 만큼 보인다. 201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 버드나무골 인문학교실 3차시 - 강사 : 정성필 2014년 5월 13일 버드나무골 인문학교실 세 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 번째 강의는 정성필 강사님께서 오셔서 "걸음을 정직하고 뒤돌아보면 걸은 만큼 보인다"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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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밤나무골' 율목동과 '버들골' 유동 201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자는 1960년 인천고가 병설한 상인천중에 입학했는데, 학교 뒤편 언덕길에 사는 노인들이 하나같이 '밤나무골', '버드나무골' 이라고 불렀다. 조선 후기에 지명 기록이 없는 것으로 보아 밤나무골은 자연취락 이름이 아니라 민가 서너 채 있음 직한 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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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미 - 발도르프 교육의 이해 201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 버드나무골 인문학교실 2차시 - 강사 : 강성미 2014년 4월 24일 버드나무골 인문학교 교실 두 번째 문을 열었습니다^^ 두 번째 강의는 강성미 강사님께서 오셔서 "아름다운 삶을 위한 교육의 지도 - 발도르프 교육의 이해"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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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안나 - 활기찬 인생 후반기 201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 버드나무골 인문학교실 1차시 - 강사 : 황안나 2014년 4월 17일 버드나무골 인문학 교실 "황안나" 강사님을 모시고 첫 번째 강의의 문을 열었습니다^^ "활기찬 인생 후반기" 라는 주제로, 명퇴 이야기, 길에서 얻은 것, 자신을 감동시키는 삶,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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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샘터 평생학습마을 프로그램 - "버드나무골 인문학 교실" 201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성필, 이근우, 한동석, 김기호)와 함께 하는 인문학교실 □ 프로그램 프로그램명 운 영 강 사 일 시 주 요 내 용 버드나무골 인문학교실 황안나 <내 나이가 어때서> 저자 73세에 해안선 종주, 100KM 울트라걷기대회 최고령 완주 4/17 (목) PM 7:00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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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백석/낭송 이혜정 201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드물다는 굳고 정한 갈매나무라는 나무를 생각하는 것이었다. <시어풀이>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 '신의주 남쪽 버드나무골에 사는 박시봉이라는 사람 집에서'라는 의미, 시적화자가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 주면서 동시에 이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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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읍 각 지명 유래 201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병하면서 주장이 강하여 골치 아픈지역이라고 한다. 형산, 강양, 원리, 용잠리, 유리를 합병하여 큰 마을의 이름을 부쳐 버드나무골의 유지와 강양리의 강자를 넣어 유강으로 정했다. 유강, 형산강변에 놓인 마을로 비가 오면 마을이 물에 의해 침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