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재림을 기다리는 자(4) 살전5:16-22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벤자민 슈몰크(Benjamin Schmolch)라는 목사님입니다. 1704년 어느 날 부인과 함께 전도하려 나갔다 돌아와보니 집에 불이 나서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 두 형제가 미쳐 나오지 못하고 불에 타 죽어 있었습니다. 슈몰크 목사 부부는 새까맣게 탄 사랑...
-
명언들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원은 꽃으로 가득 채워라. - 앤드류 랑그 - 생각하지 않고 읽는 것은 잘 씹지 않고 먹는 것과 같다. - 바이크 - 책이 없는 방은 영혼이 없는 육체와 같다. - 기케로 루보크 -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
인내 예화 45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나무가 된 것이지!" 9.백 한 번째 망치질 한번은 사람들이 벤자민 프랭클린에게 질문했습니다. "당신은 수많은 장애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할 수 있었습니까?" 그러자 프랭클린은 좋은 일을 하면서도 절망에 빠진...
-
수예점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비탈길 경사진 숲속 군자란이 진한 홍색 꽃을 피었구나 대명동시장 입구 수예점 개업할때 사촌친척언니가 군자란을 가저와...강인해보여 좋았다 고향작천 이곤삼촌 키가큰 잎이 귀여운 식물나무를 가저왔는데 내가 여러번 키운 식물인데 벤쟈민 맞는것...
-
2023.10.19 주남저수지ㅡ단감테마공원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밀꽃 필 무렵 ㅡ요즘이 딱이에요 하늘 ㅡ산ㅡ산ㅡ하늘 가을색 ㅡㅡ 코스모스 길 위에서 물대 키를 재는 데크길 쉬었다 갑시다...황금피라밋ㅡ(숙근해바라기) 가을 뜰 도은 들꽃 킹벤자민 열매 ㅡ처음 봤어요 프리뮬러 역시 가을 소국 용담 고향식당의...
-
식물 이름 /자료 수집 중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력이 특히 뛰어난 화초 거베라, 관음죽, 국화, 나비란, 네프롤레피스, 대나무야자, 드라세나, 디펜바키아, 마지나타, 벤자민, 보스톤, 세이프리지야자, 스킨댚서스, 스파티필름, 싱고니움, 아레카야자, 아이비, 엘레강스야자, 와네끼, 인도고무나무...
-
사설시조는 현대정형시가 아니다.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중석), [벤자민 행간](송유나) 모두 파형시조이다. 산문 조주환 미친 불빛을/ 쫓다/ 굳어진/ 감각의 촉수/ 겨우/ 눈을 뜨다/ 또 문득/ 넘어진 오후/ 아득한/ 허공의 구름에/ 길을 묻고/ 있었다./ (3수중 셋째 수) 산문밖 세상을 못 잊고 방황하는 수도자...
-
[도서정보] 모로코 천년의 시간을 걷다 / 황성자 / 시와문화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의 꽃지게』와 『단 하루의 마중』을 펴내어 독자들의 사랑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여행 에세이집에는 「카사블랑카는 로맨틱한가요?」, 「정신과 육체의 경계 아래에서」, 「밥 말리와 지미 핸드릭스의 거리」 등 79편의 신작 에세이들이...
-
예화들 202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명 꽃을 팔면서 나는 설레임을 선물하고 있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유 배달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건강을 선물하고 있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일하면서 사람들에게 지혜를 선물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면에 똑같은 일...
-
가시의 고통(23.10.08) 202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았습니다. 울상이 된 소녀는 떡갈나무를 끌어안으며 말했습니다.‘너는 장미처럼 예쁜 꽃은 없지만, 가시가 없어서 이렇게 내...아무도 그 사람을 안아줄 수는 없는 것입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말했습니다.‘사랑 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