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양승(50) 군산대 교수 '거짓 없는 진실' 2024.6.30. 펌外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 노래 가사처럼 마음 푸근한 곳이 아니라는 깨달음이었다. 그러면서 문제의식이 싹트기 시작했다. 차별이란 유령이 호남에 떠돌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발전을 말하기 전에, 변화 자체가 없다는 것이다. 발전의 필요조건은 변화다. 정의를 내리자면...
-
나토 참석으로 안보 강화? 윤석열 대통령의 위험한 착각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전에 북한을 다녀온 푸틴 대통령의 방문을 받아들였습니다. 이 모든 걸 관통하는 열쇳말은 '국익 중시의 실용 외교'입니다. 국익과 실리는 다른 나라가 거저 내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공간을 만들고 찾는 것이라는 걸 보여주는 실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제목: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면(신28:1)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고 북한이 위협을 하고 정치인들이 맨날 싸우고 해도 무너지지 않는 것은 틀림없이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보우하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 이유가 뭐냐?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1)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
제목: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면(신28:1)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고 북한이 위협을 하고 정치인들이 맨날 싸우고 해도 무너지지 않는 것은 틀림없이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보우하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 이유가 뭐냐?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1)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
간증: 1556. [역경의 열매] 원응두 (1-28) 제주 중문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70여년 신앙의 길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치며 노래를 불렀다. 순경들과 미군들은 집회를 해산했다. 파출소 무기고를 습격하고 총과 실탄을 탈취하는 일도 벌어졌다. 이때 미군들이 쏜 총에 맞아 사람이 죽기도 했다. 갑자기 학교 선생님들이 잡혀가고 면장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잡혀갔다는 소식...
-
이끄심 6화 - 다시 그곳으로 탈북민 수기 김서윤 전도사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셨다. 사실 나는 K-pop 의 팬이었다. 그때 유행했던 HOT, 터보, SES, 핑클을 나도 너무 좋아했고 디바의 “왜 불러” 라는 노래나 터보의 “검은 고양이 네로”를 즐겨 들었다.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한국 음악을 들었지만 북한에서는 절대로 그것들을...
-
[김용삼의 현대사 추적] 안두희,김구를 저격한 진짜 이유는?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부와 북한 정권과도 다른 파시스트적인 정부를 구성하려는 움직임이 있었고, 그 정부의 수반으로 김구를 옹립하려 했다는 기록이다. 말하자면 김구가 군부 내 反이승만 세력과 손잡고 군사 쿠데타를 일으키려 한 혐의가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다...
-
"안 나가면 경찰을 부르겠어?"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히 우려하였다. 하지만 모든 것이 평안하고 풍족한 남한 세상에 와서 인간성을 찾았다. 작은 선심에도 감사하다고 하고 노래 자랑 최고상을 받은 동료를 칭찬하고 환호해준다. 이렇게 준비된 이들이 통일 후 북한 재건의 역군 될 것이 틀림없다. 먼저 온...
-
"안 나가면 경찰을 부르겠어?"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히 우려하였다. 하지만 모든 것이 평안하고 풍족한 남한 세상에 와서 인간성을 찾았다. 작은 선심에도 감사하다고 하고 노래 자랑 최고상을 받은 동료를 칭찬하고 환호해준다. 이렇게 준비된 이들이 통일 후 북한 재건의 역군 될 것이 틀림없다. 먼저 온...
-
2024(4357). 7.13(토) 음력 6.8 무인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데이 노래를/서투르게 흉내 내는/바이올린 소리/누군가 내 머리를 살짝 건드린다/담 너머 대추나무를 기어 올라가면서/나를 돌아다보는/능소화의/주황색 손길/어른을 쳐다보는 아기의/무구한 눈길 같은” -김광규 ‘능소화’ “우리가 산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