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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요한 12장 40 - 심화 어려워미완성-댓글요망] 2021.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을 빼다. 방음장치를 하다; 윤〔광택〕을 없애다. (나무를 말라 죽게 하여) 땅을 개간하다.━vi.죽다; 약해지다, 둔해지다. <활기·감수성·감정 등을> 약하게 하다, 무감각하게 하다 deadened one's heart : 마음을 무디게[무감각하게] 하다 * heart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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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dom (팬덤, 팬 전체, (혼을) 뺀다메) 어원 2021.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연하겠지요. 영어가 어떻게 가당찮게 우리말이겠습니까? 세계의 언어할배들에게 급히 알현했습니다 (혼을) 뺀다메 나 좋아하는 것 (시간 많은 것 보니) 한량이지 (혼을) 뺀다미네 이렇게 나옵니다 저는 이렇게 세계의 언어할배들하고 얘기가 잘 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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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요한 12장 03 - 심화 2021.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룩을) 빼다《ɑwɑy; off; out; up》 • Wipe your eyes. 눈물을 닦아라; 그만 울어 • Wipe off the dust. 먼지를 훔쳐라 • ~ dishes dry 접시를 닦아서 말리다 (흔적 없이) 지우다, 일소하다《out》 • The snow ~d out the footprints.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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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506 - 1. 체계화된 교육과 전문화의 길 (2005.08.29) 2021.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구들은 영어로 답변하게 된다면 양창식이 하고, 김병우, 김효율이 하고, 그다음에 한국말로 하든가 일본 말로 하든가 하게 되면 일본 말을 누가 하나? 그걸 짜 가지고 시험을 치게 해야 되겠다구. 실력을 갖추어 가지고 체제화해야 그리고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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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468 - 9. 여성연합 활동과 투자사절단 보고회 (2004.09.16) 202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빼다 쓸 텐데 못 하고 있어. 머리가 안 돌아가 그렇게, 머리가 안 돌아가. 누가 해 주나? 누가 발전하나? 여기 헬리콥터 회사도 그래요. 천년 앉아 가지고 안 된다구요. 되게끔 파고 나가야 된다구요. 누가 앞서 가지고 수고하느냐? 앞서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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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 : pentungan.donasi.semangat.khawatir.lepas.biasa.macét .bandara 2021.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지다. 빼다 ◾lepas [르빠스] : (형용사) 풀린/(형용사) 벗어난, 속박에서 벗어난 (bebas dari ikatan)/ 형용사 (우리에서) 빠져나가다 ◾lepas : 관계없는, 무관한, 예외의 (=tidak berhubungan dengan, tidak terkena)/속박되지 않은, 벗어난/빠져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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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화)/Loss(남편 옷 쇼핑)/김치찌개 2021.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빼다. 우리 집은 밥을 잘 안 먹는다. 탄수화물을 안 먹으려고 .... 건강식으로 ... 밥은 주로 한끼 씩만 .... 아침 식사 후에 서둘러 내가 잘 아는 근처의 로스에 가다. 비싼? 메이커의 좋은 옷들이 아주 헐값?으로 나온다. 너무 싸다. 이것 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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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어 - 문법강의요약 2021.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매) 영어 표현의 Let's 동사원형과 비슷함 또(자쏘, 자매) ☞ 갑시다 싸(자쏘, 자매) ☞ 먹읍시다 동사 기본형 + 라잇 (시킬때) 똴 라잇 ☞ 가, 가게 해 로웃 라잇 ☞ 하게 해, 해 꾸일 라잇 ☞ 돌아(길에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차를 돌리라고 시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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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섬멸당해 멸망할 중공과 섬일본의 우리에 대한 집요한 모독, 모욕 포함 국뽕, 다문화 발광의 부작용 등 본인 댓글모음 2021.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으로 빼다 박은듯하게 빠져나오지 못하고 절도죄로 작살이 나는 치안환경이 잘 조성이 되었기에 타인의 분실물들을 함부로 슬쩍하거나 습득하더라도 바로 경찰에 연락하거나 분실한 주인의 주소로 한국인들이 보내주는 것이지 뭐가 천성이 선하고 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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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김옥순) 2021.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 빼다 닮았는지 하나같이. 다른 사람이 돈 내는 꼴은 못 본다. 돈 먼저 내는 놈이 잘난 놈이라고 생각하는지, 나 원 참. 그 꼴 보는 내 심정은 속에서 쓴 물이 올라오더라. 손톱 밑이 여물도록 살았는데 내 고생을 자식들은 아무도 모른다. 재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