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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지 나쁠지 누가 압니까?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장하고 동헌 전속 의원인 마 의원만 데리고 바다로 나갔다. 준비해둔 쪽배를 타고 노를 저어 망망대해로 나갔다. 가슴이 뻥 뚫렸다. 옛 솜씨가 그대로 살아난 듯 그가 던진 그물엔 조기와 우럭이 마구 펄떡거렸다. 그는 호리병에 담아온 막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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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도 사랑둥이랑 ❤︎ ⁹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냇찌 ?! 6월도 진짜 짱 수고 많았듭니다 🫳🏻🫳🏻 쭌담쭌담 오백번 !! 🫳🏻🫳🏻🫳🏻🫳🏻🫳🏻 🦖😽😈 난 너 마니 못봐서 잘 못지냇다네요 .. ㄴ 뻥임 !! 핵 바쁜 이슈로 .. 암튼 .. 쫌 바빳다 !! .. 무튼 !! 벌써 7월이자나 올해의 반이 지낫다는게, 너랑 함께한지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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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습때도 운동때도,,, 아림이는 그런 사람임 좋아하는 분이 다치면 아프면 아림이도 마음이 많이 아픈 것 가타 🥹 아림이는 뻥 같은거 못함 진심이야 어쨌든 내일 벌써 7월인데 오빠 7월에도 잘 부탁드리고 화이팅 힘내자 전 아무리 생각해도 7월에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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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막차탑니다.🤩 나 칭찬해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덕질에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이런 저런 고민끝에 다른 분들 구매하신거 보고 부러움에 후회 할까봐 구매완료! 사고나니 고구마 백만개 먹고 꽉막힌게 뻥 뚫리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쓸데없는 고민이였어욬ㅋㅋㅋ 잘했다 나 자신아 🫠🫠아주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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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뻥~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자님께 지적을 받은 가운데 박혀 있던 마릴리노를 빼서 2하우스로 옮겼습니다. 다닥다닥 붙어 있던 다육이들을 솎았더니 시원하게 여유공간이 확보됐습니다. 2하우스로도 옮겨 주고 아래하우스로도 많이 내려갔습니다. 30cm가 넘는 아이들을 잎장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