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과제_25]. 2202 김민지 2018.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로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은 1966년 봄부터 신영복이 구속되기 전인 1968년 초여름까지의 기록이 담겨 있다. 아이들과 서스름 없이 노는 선생님의 천진함, 인간에 대한 배려는 당시로선 상상할수 없었던것이다. 어딜 보아도 이 책은 한 인간이 그의 삶...
-
인천 서구에서 김포로 가벼운 동네 이사(돌아가고 싶은 검단) 2018.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공이 떨리고 있는데, 함께 계시는 크루분들이 제 이삿짐 중 낚시 도구를 보시고는 같은 취미 얘기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서스름 없이 해주 덕분에 긴장도 풀리고 웃으면서 이사를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이모님께서는 식기구, 병류, 냉장고 내부...
-
킹스의 새로운 베테랑 리더 이만 셤퍼트의 리더쉽 2018.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애정을 정성 가득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단 애정뿐만 아니라 킹스 유망주들과 코드가 맞는지 특히 코트밖에서도 서스름 없이 어울리는 모습을 SNS상에서 보여주고 있는데요. 오프시즌때 팍스, 마베삼, 자일스, 힐드등과 볼링도 치로 다니는 등 각종...
-
*(건강관리회원)* 출첵해 주세요 2018.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케가 애들 데리고 놀러와서 밥 해먹였어요. 상격이 쿨하고 착해서 시누집에 서스름 없이 들러 해주는 밥 어려워 하지 않고 맛있게 먹고 가니 얼마나 이쁜지 모르겠어요. 조카들도 넘 이쁘구요..^^ ( 오늘 식단 ) * 점심 : 샌드위치 한입. 수박 두조각...
-
낙원으로 올리우심 받으시다 2018.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안함 그리고 미더움에 혈육의 정이 마음 깊이 배어들었다. 나도 가끔씩 동생과 어머니를 목욕 시켜 드리는데 동생은 서스름 없이 부모가 자식을 대하 듯이 온 몸을 씻겨 드리나 좀처럼 나는 적응이 되지 않아 심적으로 힘겹기만 하였다. 나는 2주에 한번...
-
[송곡여고] 20181017 - 메모로 프로젝트 진행 2018.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이야기도 나누고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고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서랑 학생들도 마음을 조금씩 열고 저를 받아주는 것 같아 정말 행복한 하루 마감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여 능숙하게 일처리를 하고 서랑 학생들과도 서스름 없이 지냈으면...
-
선전컴퓨터 자리 잡았어요 ^^ 2018.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며 저를 도와주는 죽마고우 친구가 있습니다 형제보다 더 고맙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발벗고 달려들어서 사무실 월세도 서스름 없이 해결해주는 친구 이번에 정말 뼈속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기능대학교 군대 사회직장 까지...
-
하빕이 그리도 분노했던 이유는 첫 기자회견 보면 답 나옵니다. 2018.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민족이다 등등 하면서, 단순 트래쉬 토크가 아니라, 상대방이 그의 조국에서 난감한 상황과 문제가 생길 법한 정치적 발언을 서스름 없이 했기 떄문에 하빕의 감정이 상당히 고조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그날의 상대방 코치에게 분노가 아닌...
-
즐거운 교통공원 견학(9/6) 2018.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이 사진찍는걸 보고는 개구진 포즈들을 보여주는 범준이~ 즐거워보이죠? 향기반 누나와도 서스름 없이 함께놀며 시소타는 종은! 다그닥다그닥~ 비행기도타고 자동차도타고 다녀온 후 부터 친구들이 오늘은 소풍안가요? 라고 물어볼 정도로 즐거운...
-
핫한 여행지, 치앙마이를 찾은 사람들이 지양해줬으면 하는 관광 코스 2018.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끼리 학대는 이미 유명하지? 불혹이란 도구를 이용해 코끼리가 말을 듣도록 마구 때리는 트레킹 업체. 관광객들 앞에서도 서스름이 없는지 학대 장면들을 보고 후회했다는 후기가 많음 하지만 여전히 치앙마이 여행 중 체험 관광 1위는 코끼리 트레킹인...